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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성어] 조령모개(朝令暮改) |
| 아침에 내린 명령을 저녁에 다시 바꾼다는 뜻으로, 법령이나 명령을 자주 바꿈을 이르는 말. |
| 분류: 전문정보, 문서크기: 86, 보리떡: 0 작성일: 200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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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성어] 제행무상(諸行無常) |
| 우주 만물은 항상 돌고 변하여 잠시도 한 모양으로 머무르지 않음. |
| 분류: 전문정보, 문서크기: 62, 보리떡: 0 작성일: 200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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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성어] 제하분주(濟河焚舟) |
| 적군을 공격하러 가는 마당에 배를 타고 물을 건넌 후 그 배를 태워버린다는 뜻으로 필사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분류: 전문정보, 문서크기: 102, 보리떡: 0 작성일: 200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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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성어] 제포연연(제袍戀戀) |
| 벗이 추위에 떠는 것을 동정하여 의복을 주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 것으로 우정이 깊음을 이르는 말 |
| 분류: 전문정보, 문서크기: 93, 보리떡: 0 작성일: 200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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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성어] 제갈동지(諸葛同知) |
| 제가 스스로 가로되 동지라 한다는 뜻으로 말과 짓이 좀 건방지며 나잇살이나 먹고 터수도 넉넉하고 지체는 낮은 사람을 농으로 가리키는 말 |
| 분류: 전문정보, 문서크기: 0.1K, 보리떡: 0 작성일: 200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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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성어] 정중관천(井中觀天) |
| 우물 속에 앉아서 좁은 하늘을 바라본다는 뜻으로, 소견이나 견문이 좁음을 이르는 말. |
| 분류: 전문정보, 문서크기: 81, 보리떡: 0 작성일: 200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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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성어] 정여노위(政如魯衛) |
| 노나라의 태조 주공과 위나라의 태조 강숙은 형제 사이인데서 온 말로 정치가 서로 비슷함 |
| 분류: 전문정보, 문서크기: 84, 보리떡: 0 작성일: 200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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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성어] 정문일침(頂門一鍼) |
| 정수리에 침을 한 대 놓는다는 뜻으로, 핵심을 찌르는 비판이나 타이름을 이르는 말. |
| 분류: 전문정보, 문서크기: 79, 보리떡: 0 작성일: 200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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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성어] 정문금추(頂門金椎) |
| 쇠망치로 정수리를 두들긴다는 뜻으로 정신을 바짝 차리도록 깨우침을 이르는 말 |
| 분류: 전문정보, 문서크기: 75, 보리떡: 0 작성일: 200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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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성어] 정구건즐(井臼巾櫛) |
| 물긷고 절구질하고 수건과 빗을 받드는 일이라는 뜻으로 아내나 가정주부로서 응당 하여야 할 일을 이르는 말 |
| 분류: 전문정보, 문서크기: 102, 보리떡: 0 작성일: 200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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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성어] 절풍목우(切風沐雨) |
| 바람으로 빗을 삼아 머리를 빗고 비로 머리를 감는다는 뜻으로 바람과 비를 무릅쓰고 고생을 돌보지 않고 큰 일을 이루기 위해 노력함을 이르는 말 |
| 분류: 전문정보, 문서크기: 0.1K, 보리떡: 0 작성일: 200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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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성어] 절고진락(折槁振落) |
| 고목을 자르고 낙엽을 떤다는 뜻으로 매우 낸다는 뜻으로 도덕, 학문, 기술을 노력하여 닦음 |
| 분류: 전문정보, 문서크기: 86, 보리떡: 0 작성일: 200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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