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클럽 : 694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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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명언] 고독은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괴로움이다. |
| 고독은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괴로움이다.
아무리 지독한 공포에도 모두가 함께 있으면 견딜만하지만 고독만은 죽음과 같다.
(콘스탄트 비르질 게오르규 - 루마니아 망명작가 : 1916-1992)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2K, 보리떡: 0 작성일: 200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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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속담] 원님도 보고 환자도 탄다. |
| 두가지 일을 한꺼번에 할 수 있음을 나타낸 말.
- 비 : 배 먹고 이 닦는다.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71,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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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속담] 오리 홰탄 것 같다. |
| 오리는 홰를 타지 않으므로, 자신이 있을 장소가 아닌 곳에 있다는 뜻.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66,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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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속담] 소 탄 양반 송사(訟事)하듯 한다. |
| 소 탄 양반에게 물으면 이래도 끄떡, 저래도 끄떡하여 도무지 대중할 수가 없다는 뜻으로 도무지 일의 결판이 나지 않는다는 뜻으로도 쓰임.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1K,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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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속담] 뿌리 깊은 나무가 가뭄 안 탄다. |
| 뿌리가 당에 깊이 박힌 나무는 가물어도 말라죽지 않는다는 말이니, 근본이 깊으면 웬만한 힘에는 끄덕하지 않는다는 뜻.
기초가 튼튼하면 오래 견딘다는 말.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1K,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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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속담] 발 탄 강아지 같다. |
| 처음 걷기 시작한 강아지 같다는 말이, 몹시 바쁘고 정신없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78,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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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속담] 갓 쓰고 자전거탄다. |
| 갓을 쓰고 자전거를 타면 얼마나 보기가 흉한가? 제 격에 맞지 않는 일을 할때 비유하는 말.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86,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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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극대본] 크리스마스 / 일어나라! 네 빛이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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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라! 네 빛이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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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 인물 : 낭독자 이사야 가브리엘 마리아 요셉 전령 목자들 동방박사|
| 세례요한 ... |
| 분류: 전문정보, 문서크기: 10.7K, 보리떡: 0 작성일: 200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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