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클럽 : 5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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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믿음과 최면(催眠) |
| 세상 모든 사람들이 건강을 제일로 삼고 건강에 좋다면 어떤 것이라도 서슴없이 먹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지난날 보릿고개가 있던 시대,·아무리 먹을 것이 없던 때도 먹지 않았던 벌레나 짐승까지, 정력제라면 돈이 ... |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7.0K, 보리떡: 0 작성일: 200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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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삶과 살림 |
| 참고본문 : 골 1:28; 겔 13:18,19
삶은 하늘이 베푼 것이며 살림은 사람의 조작이다. 살림은 각인
각색(각인각색)이요 삶은 일천대동(일천대동)이다. 살림은 사(사)
요, 삶은 공(공)이다. 삶은 숨 위주요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95-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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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예외적인 것만 다루는 신문과 잡지 |
| 본문 : 사2:22; 골2:4; 약1:16-18; 겔13:6-8
"인생에 관해서 기술하는 신문이나 잡지란 철저하게 체계화된
거짓이다.그것은 늘 예외적인 것만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체스터튼은 말했다. 도둑맞지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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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산 자식 넋두리 |
| 경기도 부평에서 한 청년이 집을 나간 지 삼 년이 되도록 돌아오지
않았다. 그래서 부모는 점쟁이에게 가서 점을 쳐 보았더니 아들이 죽
었다고 하였다. 이 말에 부모는 아들의 죽음을 슬퍼하여 그의영혼에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95-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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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눈치점 |
| 평신도 전도자였던 백사겸은 교인이 되기 전에는 명민한 재주와 눈
치로 사람을 속여먹던 점쟁이었다. 아홉 살에 눈이 멀어 장님이되고
얼마 후에 천애고아가 된 그가 살길은 사실 그 짓밖에는 없었다. 그의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1995-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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