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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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에프라임은 거짓말로 나를 에워싸고 이스라엘 집안은 속임수로 나를 에워쌌다. 그러나 유다는 여전히 하느님과 함께 걸으며 ‘거룩한 이’에게 성실하다.  왕하17:4, 사30:6, 사5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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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에프라임은 바람을 먹고 온종일 동풍을 쫓아다니며 거짓과 폭력을 늘려 간다. 그들은 아시리아와 계약을 맺고 이집트로 기름을 날라 간다. 호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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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주님께서 유다를 재판하시어 야곱을 그 걸어온 길에 따라 벌하시고 그 행실에 따라 갚으시리라. 창25:26, 창3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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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그는 천사와 겨루어 이기자 울면서 그에게 호의를 간청하였다. 그는 베텔에서 하느님을 만났고 하느님께서는 거기에서 그와 말씀하셨다. 출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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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주님은 만군의 하느님 그 이름 주님이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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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그러니 너는 네 하느님께 돌아와 신의와 공정을 지키고 네 하느님께 늘 희망을 두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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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속임수 저울을 손에 든 장사꾼 속이기를 좋아하는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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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에프라임은 말한다. “나는 정말 부자가 되었다. 한재산 얻었다. 내가 벌어들인 그 모든 것에서 죄가 되는 잘못을 아무도 찾아내지 못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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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나는 이집트 땅에서부터 주 너의 하느님이다. 축일 때처럼 나는 다시 너를 천막에서 살게 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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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나는 예언자들에게 말하리라. 바로 내가 환시를 많이 보여 주고 예언자들을 통하여 비유로 말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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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길앗에 불의가 자리 잡고 있으니 그들은 진정 헛것이 되고 말리라. 그들이 길갈에서 황소들을 잡아 바치니 그들의 제단도 밭고랑의 돌무더기처럼 되리라. 창2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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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야곱은 아람 땅으로 달아났다. 이스라엘은 아내를 얻으려고 종살이하고 또 아내를 얻으려고 양 떼를 돌보았다. 출11:1, 출14:1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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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주님은 예언자를 통하여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올라오고 이스라엘은 그 예언자를 통하여 보호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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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그러나 에프라임이 주님의 화를 크게 돋우었으니 주님은 그가 흘린 남의 피를 그 위에 쏟고 그가 준 치욕을 그에게 되돌리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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