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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10.	셈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셈은 일백세 곧 홍수 후 이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11.	아르박삿을 낳은 후에 오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2.	아르박삿은 삼십 오세에 셀라를 낳았고


13.	셀라를 낳은 후에 사백 삼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4.	셀라는 삼십세에 에벨을 낳았고


15.	에벨을 낳은 후에 사백 삼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6.	에벨은 삼십 사세에 벨렉을 낳았고

본문 : 창11:7-9 오순절에 성령 강림으로 예수의 제자들이 각 나라의 방언으로 말 을 하자예루살렘에 있던 많은 유대인들이 이를 기이하게 여겼다. 이에 베드로가"이것은 예수께서 성령을 보내어서 된 역 ...

분류: 전문정보,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10

본문 : 행2:1-42; 창11:7-9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일곱 주간이 지나 오순절이 되었다. 그 날 예수의제자들이 한 곳에 모였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세찬 바람이 부는 것 같은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

분류: 전문정보,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