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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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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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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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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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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셈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셈은 일백세 곧 홍수 후 이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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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아르박삿을 낳은 후에 오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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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셀라를 낳은 후에 사백 삼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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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에벨을 낳은 후에 사백 삼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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