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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아람의 아들은 우스와 훌과 게델과 마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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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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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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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웻과 예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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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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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그들의 거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편 산이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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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
이들은 셈의 자손이라 그 족속과 방언과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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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
이들은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그 세계와 나라대로라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땅의 열국 백성이 나뉘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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