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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전을 정리하는 예수님 (요2:12-25) |
|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 서 론 ]
가나 혼인 잔치에서 첫째 부활의 영광을 나타내 보여 주신 예수께서 그들에게 그
영광으로 인도하시는 성령을 부어 주시기 위하여 ... |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4.6K, 보리떡: 0 작성일: 199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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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떠서 갖다 주어라 (요2:1-11) |
| 이제는 떠서 갖다 주라
[ 서 론 ]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서 보았다 하므로 믿는 믿음의 자녀들에게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고 말씀하신 영광의 주께서 큰 일 가운데서도 가장 큰 일을 ... |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6.0K, 보리떡: 0 작성일: 199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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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예배당 안에서 만난 아빠 |
| 본문 : 마18:2-5; 눅2:49; 요2:16; 시89:26; 사9:6
어느 주일 아침 담임목사의 첫아들이 엄마 품에 안겨 예배를
드리고 있었다. 아이는 난생 처음 예배당 안에 들어와 낯선 광경
과 분위기를 두려운 듯 돌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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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결혼한 것도 잊은 에디슨 |
| 본문 : 요2:17; 딛2:14
에디슨은 크리스마스날 결혼하였다. 신부 메리 스틸웰은18세의
아름다운 소녀로 주일학교 교사였고 에디슨의 공장에서 일하던
처녀였다. 결혼식 후 피로연이 벌어지고 조금 있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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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불 붙은 폭탄과 어머니 |
| 본문 : 요2:17; 살전2:8
프랑스 군과 독일 군 사이에 맹렬한 전투가 벌어졌다. 프랑스
군지지에 독일 군이 쏜 폭탄 한 개가 떨어졌는데 심지어 불이 붙
어 검은 연기가 일고 있었다. 지휘관과 병졸들은 경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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