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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와여 주의 노로 나를 책하지 마시고 분노로 나를 징계치 마소서


2.	주의 살이 나를 찌르고 주의 손이 나를 심히 누르시나이다


3.	주의 진노로 인하여 내 살에 성한 곳이 없사오며 나의 죄로 인하여 내 뼈에 평안함이 없나이다


4.	내 죄악이 내 머리에 넘쳐서 무거운 짐 같으니 감당할 수 없나이다


5.	내 상처가 썩어 악취가 나오니 나의 우매한 연고로소이다


6.	내가 아프고 심히 구부러졌으며 종일토록 슬픈 중에 다니나이다


7.	내 허리에 열기가 가득하고 내 살에 성한 곳이 없나이다


8.	내가 피곤하고 심히 상하였으매 마음이 불안하여 신음하나이다


9.	주여 나의 모든 소원이 주의 앞에 있사오며 나의 탄식이 주의 앞에 감추이지 아니하나이다


10.	내 심장이 뛰고 내 기력이 쇠하여 내 눈의 빛도 나를 떠났나이다

참고 성경본문 : 잠 15:1; 27:3; 시 38:1 어떤 부인이 기분이 나쁘기만 하면 토하는 습관이 있었다. 어느 날 제일 싫어하는 시어머니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토하는 것을 그 치지 않았다고 한다. 어떤 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28

1914년 3월 23일 대표적 기독교 민족운동가의 한 사람인 전덕기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 그의 정신과 삶을 생생히 기억하는 이들이 뜻을 모아 1922년 4월 그의 비문을 세워 그를 기렸다. 비문의 글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1995-05-02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조건과 제한이라는 것은 다만 기도하는 사람의 성질에 달려 있다. 우리의 신앙과 기도의 척도에 따라 하나님의 척도가 있다. 마치 예수께서 소경에 대하여 `네가 믿 는 대로 되리라'고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1995-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