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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을 피하려 하지만 말고,진심으로 회개하라 |
| 세례 요한은 세례를 받으러 나온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외쳤습니다. 「이 나쁜놈의 자식들아, 진심으로 하나님께 돌아올 생각은 않고 지옥만 가지 않으려 하느냐?」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의 요지 ... |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2.0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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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로 가는 사람들 시118:1-29 |
| 지난 여름 오사카 역 뒷골목에서 노숙자들을 위해 밥 짓는 일을 하고 있는 한 일본 목사님을 뵐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분은 대화 중에 나에게 하나의 그림을 보여 주셨습니다.
한 끼의 밥을 얻어 먹기 위한 노숙자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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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꽃자리 시117:1-2 |
| 한 소녀가 정원을 거닐다가 작은 흙구덩이에 심겨진 아름다운꽃 한 송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꽃은 다른 꽃들과는 조금 떨어진 자리에 외로이 피어 있었습니다.
"어머나 이렇게 예쁜 꽃을 왜 이렇게 더러운 흙에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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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뜻인가? 하나님의 뜻인가? 시116:1-19 |
| 어떤 할머니 한 분이 여행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숲속 오솔길을 걸어가던 중 두 갈래의 길이 나왔습니다.
그러자 할머니께서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이 뜻대로 갈 마음으로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하나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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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꺼기 인생의 대역전 시115:1-18 |
| 미국 시카고에 있는 어느 한 교회에서 세 살짜리 여자아이의 장례식이 있었습니다.
먹지 못해 굶어 죽은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이 불쌍한 여자아이의 장례식에 남루한 옷을 입고 충혈된 눈으로 찾아온 알코올 중독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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