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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은 깊고, 주님 오실 날이 가깝다! |
| 저는, 중학교 졸업 후 고교 진학을 포기하고, 농사일 하시는 아버지를 거들어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장날이면, 어머님은 동네 분들과 어울려 장에 가시곤 했습니다. 동네에
변변한 가게가 없어서, 생활에 ... |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0.0K, 보리떡: 0 작성일: 1998-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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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금주 원칙 선언 |
| 본문 : 롬13:13; 엡 5:18
한국 교회는 초창기부터 음주문제에 대해 매우 엄격하였다. 한예로
1900년에 열린 제16차 대한감리회 연회에서는 금주위원회를두고 다음과
같은 금주 원칙들을 선포하기까지 하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95-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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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금주가 |
| 본문 : 갈5:21;롬13:13;잠21:17;엡5:18
1. 술은 네 영혼을 죽게 하니 만지지 마라 만지지 마라먹는 자 결단날
줄 아나니 잔을 만지지 마라그 속에 마귀 있는 줄 몰라소경같이 구렁에
빠진다죽게 하는 잔을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95-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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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하나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
|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믿음에서 오는 행복과 평화를 넘치게 베풀어주시기를 기도한다」고, 바울 선생님은 로마서 15장 13절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어둡고 무 ... |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3.8K, 보리떡: 0 작성일: 1995-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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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사에 진실하고 단정해야 합니다 |
| 이 아침에,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하는 백성인 저와 여러분에게 주시는 말씀은 세 가지입니다.
①'지금은 잠만 잘 때가 아니니, 잠에서 깨어 일어나라'는 것입니다.
②'주께서 오실 날이 가까우니, 주님 맞을 준비 ... |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3.7K, 보리떡: 0 작성일: 1995-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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