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9-07
 제목  페루, 84년의 기독교인 학살 사건 책임자에게 뒤늦은 유죄 판결
 주제어키워드    국가  페루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705호-2012.9.7(금)  성경본문  
 조회수  7242  추천수  48
페루 정부가 지난 1984년에 벌어졌던 일련의 학살 사태의 책임을 물어 4명의 전현직 군장교에 대해 유죄판결을 내리자 종교계와 인권운동가들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1984년의 학살 사건이란 한 마을에서 123명의 마을 사람들이 학살 당한 사건이고 이들 대부분은 기독교인이었다. 당시 사망자 중에는 노인과 젖먹이 아이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 사건이 벌어진 것은 1984년 12월 13일, 아야쿠초고원지대의 푸티스 마을이다. 당시 페루 군인들이 들이닥쳐 마을을 약탈하고 부녀자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사건이다.

법원은 이번에 용의자로 법정에 세워진 윌프레도 모리 오르조 장군, 후안 브리오네스 다빌라 장군, 카를로스 셀소 소토 메시나스 장군, 루이스 오스카르 그라도스 바일레티 장군 등이 이 학살 사건에 분명한 책임이 있다고 판결했다. 그러나 이들에 대한 구체적인 형량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일단 유죄판결이 나자 이 사건을 세상에 드러낸 영국의 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는 푸티스 사람들이 무려 27년이나 기다려 정의의 승리를 보았다고 논평했다.

핵심용의자로 알려진 모리 오르조 장군은 사건 당시 아유추코 제2보병사단장이었다. 그의 예하 병력 중 몇 개 중대가 당시 학살의 핵심병력이다. 리닉세스 중대라고 불린 이들 병력은 그라도스 바일레티의 직접 지휘를 받는 부대였다. 이 부대는 이 사건 외에도 1985년의 아코마르카학살로 69명이 사망한 사건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사건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다. 군부 독재 치하이던 당시 이 사건은 그냥 덮혀 졌다. 그러나 지난 2007년에야 다시 수면하에 떠올랐다. 페루의 개신교인권조직과 영국의 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가 이 사건을 적극적으로 거론했고, 이에 아유쿠초 지역 검찰 책임자인 크리스티나 올라자발 박사가 적극적으로 사건 진상을 조사하기 시작한 것이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