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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8-31
 제목  나이지리아, 이슬람세력의 습격 받아 회복 중인 목사 가족
 주제어키워드    국가  나이지리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701호-2012.8.31(금)  성경본문  
 조회수  8858  추천수  76
나이지리아에서 한 목사 부부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공격을 받아 크게 다쳤으나 지금은 회복 중에 있다. 지난 8월 10일에 발생한 공격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보르노주에서 7명의 괴한들이 총으로 무장하고 에킬리시야르 얀우와 나이지리아교회에 난입하여 목사와 부인, 그리고 세 자녀를 죽이려고 하였다. 무장괴한 1명이 목사의 24살 된 아들의 방에 들어가 그를 살해하려 하였으나 그 아들은 당황하지 않고 괴한을 밀쳐내 넘어뜨려 제압했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총이 발사되어 목사의 아들도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상황이 급박하게 전개되는 사이에 목사는 탈출을 시도하는 순간 총소리가 들렸으나 총에 맞지는 않았다. 그러나 목사는 총을 피하기 위해 바닥에 엎드렸고, 경황이 없는 중에 괴한들은 목사가 총에 맞아 죽었다고 착각하여 목사를 그냥 놔두고 집안 곳곳을 뒤지고 다니며 교회의 열쇠를 찾아내려고 했다. 그 과정에서 교회의 다른 곳에 있던 목사의 부인과 또 다른 자녀 두 명이 괴한과 마주쳤다. 괴한들은 그들에게 얼굴을 땅에 대고 바닥에 엎드리도록 명령했다. 괴한들은 이렇게 해서 목사의 모든 가족들을 실내에 확실히 가두어 놓고, 집과 교회에 불을 질렀다. 그러나 목사의 부인과 아이들은 극적으로 불속에서 탈출하여 인근 숲속에 몸을 숨겼다. 괴한들은 비록 착각이기는 하지만, 목사의 가족들이 모두 불에 타 죽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허공을 향해 총을 쏘면서 ‘알라는 위대하다’고 외치면서 현장에서 사라졌다. 목사와 가족들은 밤새 숲속에 숨어 있다가 다음 날 아침 마이두구리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이들은 마이두구리의 다른 목사의 집에 머무르면서 회복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이 목사와 가족들의 이름은 안전상의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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