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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8-17
 제목  호주 최대 이슬람학교, 국가 지원금을 이슬람 단체로 송금 파문
 주제어키워드    국가  호주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91호-2012.8.17(금)  성경본문  
 조회수  6990  추천수  71
호주 최대 규모의 이슬람학교인 말렉 파드가 NSW 정부의 공공 교육지원금을 무슬림 단체로 송금한 증거가 발각돼, 9백만불을 정부로 송환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디 오스트레일리안 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시드니 그린에이커 지역에 위치한 말렉 파드 이슬라믹 스쿨은 약 2천여명의 학생들이 있으며, 학교 재정 중 약 75%가 호주 정부 자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디 오스트레일리아 신문은 연방 정부 회계 감사 보고 후 호주 연방 이슬람위원회 소속 학교의 재정적 관계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으며, 말렉 파드 학교가 지난 2010년부터 주정부 펀드 수여 자격에 미달돼 9백만불 송환 명령을 받은 것이다.

지난해 8월 AFIC는 말렉 파드 학교에 수백만 달러의 비용을 과장된 ‘렌트비’와 ‘관리비’라는, 존재하지 않는 재정 명목으로 받은 바 있다. NSW 교육부 장관 아드리안 피콜리는 “말렉 파드 학교에서 AFIC로 송금된 것은 교육 펀드의 부적절하게 사용된 것이며, 학교는 영리를 위해 운영되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피콜리 장관은 “학교는 매년 1백만 달러 이상의 지원을 받아 공적 지원금을 잘못 운영해왔다”며 NSW 교육부와 커뮤니티, NSW 독립학교연합회에 말렉 파드 학교를 위한 재정 지원금을 중단할 것을 명령했다.

NSW 독립학교연합회 이사 제프 뉴컴은 “연합회는 학교와 긴밀한 관계를 가지며 학생들에게 최대한 혜택을 보장하고, 그로 인해 학교가 비영리 기관으로 운영되는 과정을 감찰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의 경우, 정부 자금이 잘못 운영돼 NSW 독립학교연합회에서도 펀드 지원 취소를 위한 과정 중에 있다”고 했다. 말렉 파드 이슬라 학교의 학장 인타즈 알리 박사는 “학교는 영리를 목적으로 운영됐으며, 이것은 새로운 도전을 위한 결정이었다. 학교는 궁극적으로 정확한 지출을 했으며 말렉 파드 학교는 모든 학부모, 학생, 임직원, 커뮤니티를 위해 더 낳은 교육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디 오스트레일리안은 말렉 파드 학교의 회장 이케발 파텔이 AFIC의 회장이었으며, 또 다른 AFIC 이사들이 역시 학교의 이사진으로 구성됐다는 정황을 포착했다. 파텔 이사는 AFIC(현재 호주 무슬림들(Muslims Australia)라는 이름으로변경) 총무이며, AFIC와 학교 임원으로서 동시에 일한다고 신문은 밝혔다. - Christiantoday

우크라이나 - 한종숙 선교사

할렐루야! 주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올해는 어찌 하다 보니 지금까지 기도 편지를 보내지 못하고 지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으로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정말 무더운 여름입니다. 동토의 땅인 이곳도 이상 기후로 이제는 날마다 30-39도를 넘나들면서 온 땅이 말라가고 강물에 산소가 부족해서 물고기들이 죽어가는 사건이 일어나고 있답니다.

그동안도 모든 사역들은 잘 진행도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지도자 훈련학교의 사역, 신학교 사역과 함께 다른사역들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4월에는 짚시 교회의 여성리더를 위한 세미나가 은혜 가운데 있었습니다. 세미나 후 무까체보 신학교 수업이 있었는데, 어떤 목회자의 가정이 사모께서 세미나에서 받은 은혜로 가정이 회복되는 은혜가 있었다는 은혜로운 소식들이 들렸습니다.

5월에는 전 세계에서 사역하는 독신 여선교사들을 위한 선교대회가 키예프에서 있었습니다. 65명의 선교사와 강사들이 모여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해운대제일교회를 비롯한 많은 교회에서 후원해 주시고 강사로 오셔서 이번 대회에 참석하신 독신선교사들께서 많은 은혜를 받았고 치유되고 다시 한번 정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후원해주신 교회와 강사로 오셔서 수고해 주신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선교사님들이 오셔서 서로 교제하며 기뻐하는 모습은 참으로 감격스러웠고 주께서 독신 여선교사들을 사랑하시고 소중히 여기심을 다시 한번 확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7월에는 부산 호산나 교회에서 단기 팀이 무까체보 짚시 지역에서 사역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정말 열심히 준비해 오신 교회에 감사드립니다.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서 짚시 마을 마다 다니면서 거리에서 마을 사람들을 모아 놓고 전통 한국 무용, 태권도, 무언극 등으로 준비된 전도 프로그램을 통해서 4개의 마을에서 전도 활동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짚시 마을에 10개의 펌프와 우물 시설을 해서 물이 없어서 고생하는 짚시들에게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낙후된 짚시 마을을 돕고 복음으로 짚시들에게 소망을 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짚시 마을마다 여성 세미나에서 훈련 받은 여성 리더들의 사역을 볼 때 얼마나 감사한지.

빠브쉬나 마을 목사님 아들인 디모데가 출산 중 더러운 환경으로 인한 병으로 5번의 수술을 받고 이제 6번째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배변은 비닐봉지로 받아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디모데가 잘 치료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짚시 교회들은 새로운 건물을 건축하기도 하고, 증축하기도 하는 등 너무나 열심히 사역 중입니다. 이 들을 위한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무까체보 지역을 떠나서 우크라이나 최대 서부도시인 르보브에서는 고아원을 찾아가서 전도하고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는 봄부터 여름까지 지도자 훈련 사역과 함께 세미나 전도사역 등으로 무척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여름 사역의 마지막으로는 8월 21-24일 까지 우크라이나 신학교 연합 수련회가 개최 됩니다. 230명을 예산 했는데 318명이 신청을 해서 저는 기쁘기도 하지만 걱정도 됩니다. 엄청난 예산과 시설이 준비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큰 은혜를 주시고 모든 필요가 넉넉히 준비되어서 주께서 이 땅의 지도자들을 위한 놀라운 기름 부으심이 넘치도록 기도해 주세요.

강사로 오시는 김진무 과천중신교회 목사님과 재정을 준비하시는 교회에 주의 은혜가 넘치도록 기도해 주세요. 또 8월 25-26일에는 무까체보에서 짚시 교회 연합 집회가 있습니다. 5-600염의 성도들이 모일 예정입니다. 이번 여름 우리는 짚시들을 위한 집중적인 사역이 있습니다. 이 모든 사역들을 통해서 어두움에 있는 이 들이 그리스도의 빛 가운데로 나오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 모든 사역을 준비해야 하는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봄부터 계속적으로 기침을 합니다. 5월 선교대회에 잠시 좋았다가, 다음 신학교 수업 후에 다시 기침이 시작되어서 아직도 계속되고 있어서 목에 결절이 와서 찬송을 할 수가 없게 되었으나 약을 많이 먹지만 고쳐지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저의 육신의 건강과 함께 영적으로도 충만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어려운 경제사정, 이 모든 어려움속에서도 주님의 나라는 왕성하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어려운 것들을 생각하면 실망되지만, 주께서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일을 이루실 줄 믿습니다. 다니엘 학교부지에 토지세가 나왔습니다. 이것은 모든 법적인 것이 완료되었다는 의미라서 저는 큰 감사를 드렸고 빨리 가서 세금을 냈습니다. 다니엘 학교 설립을 위해서도 계속적인 기도 부탁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평강하시며, 흉년에도 이삭에게 100배의 축복을 주신 주의 은혜가 여러분의 삶과 생업과 교회에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과 감사를 담아 키예프에서 한종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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