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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선교편지  작성일  2012-08-16
 제목  코트디브아르아 -박광우 선교사
 주제어키워드    국가  코트디브아르
 자료출처  박광우 선교사  성경본문  
 조회수  4978  추천수  8
주일 예배를 마치고 오후4시에 에릭이 같이 사는 에드뷔즈와 딸 에리까와 같이 집에 찾아왔습니다. 2004년부터 아내가 대학에서 전도하여 집에 와서 말씀 양육을 받고 그동안 함께 해온 아비장 법대생 에릭. 안타깝게 결혼식을 못했지만 양가 허락하에 같이 살던 아내가 이쁜 딸 에리까를 낳았지만 너무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아내가 집을 나가고 그동안 딸을 돌보아 왔는데, 학교 공부를 계속하지 못하고 다시 형편되는대로 그동안 어려움을 겪다가 우리가 아동 사역을 시작하고 같이 하면서 아이들 축구를 가르치는 축구반과 기회되면 공부반도 맡고, 그옹안 아픈 아동 수술을 하러 보낼때 묵묵히 수고를 하며 갔다오고는 한 봉사교사입니다.

전쟁전에는 학교 기숙사 청소용역을 맡아서 약간의 생활비로 자신이 생활하고 딸을 돌보아 오며 대통령 선거때는 북쪽에 갔다가 정부에서 보낸 자들이라고 폭행을 당해서 함께 갔던 두명은 맞아죽고 자신과 다른 친구는 맞아서 머리가 터지고 허리쪽이 부상을 당해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어느날 축구를 가르친 후에 등이 이상해서 보니 등에 혹이 있어서 병원에서 수술을 받도록 도와서 잘 수술이 되었는데 이리저리로 감사하다고 뜻하지 않게 선물을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자신의 형편도 어려운데 그래도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줘서 고맙고 많이 않지만 장학금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어서 감사하다면서 새로 만나서 같이 사는 학교때 친구였던 에드뷔즈를 9살된 딸 에리까와 같이 찾아와서 가족과 같이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벌써 34살, 앞으로 휴먼 엔지오쪽을 더 공부하고 싶다하고 적십자에서 일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오늘 같이 얘기하면서 나누었습니다. 앞으로 학교와 더불어 새로운 엔지오 부분에 같이 일하는 것을 기도하고 있는데 어려운 형편을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그것을 지나야한다면 기도와 인내로 지날때 알맞는 주님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실 것이라고 조언하며 나의 어려울 때를 회상하며 같이 나누었습니다. 이제 아내 말대로 처음이자 마지막 선물이라고 에릭에게 얘기하면서 그들의 앞날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네요. 너무나 힘든 기간을 지나고 있지만 그래도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잊지 않고 있는 에릭을 위해서 같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박광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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