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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8-14
 제목  영국, 낙태 10만 건 중 산모 보호 위한 낙태는 단 6건
 주제어키워드    국가  영국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89호-2012.8.14(화)  성경본문  
 조회수  5896  추천수  17
낙태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견해가 있을 수 있다. 여성의 인권을 신장시킨다는 차원에서 일각에서는 출산을 할 것이냐 말 것이냐 하는 문제에 대한 당사자인 여성의 선택권이 폭넓게 보장되어야 한다는 주장도 일각에서는 있다. 그러나 기독교 등 종교계의 입장은 아무래도 낙태 반대 쪽에 가깝다. 태아도 엄연한 생명체이고, 낙태는 태아에 대한 살인이라는 비윤리적인 행위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전통적인 교회의 입장이다. 여기서 조금의 예외는 인정해야 한다는 견해가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출산을 강행할 경우 산모의 건강이나 생명에 치명적인 위험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낙태를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며 실제로 우리 사회에서 행해지는 낙태 가운데 산모의 건강과 생명을 치명적인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이루어지는 낙태는 얼마나 될까?

영국의 통계를 보면, 잉글란드와 웨일즈 지방에서 이루어지는 낙태 10만 건 가운데, 산모 보호를 위해 어쩔 수 없이 행해지는 낙태는 불과 6건 밖에 안된다는 통계가 나왔다. 이는 낙태 당하는 태아의 99.994%는 산모의 건강과 아무 상관 없이 생명을 제거 당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는 낙태를 결정하고 시술하는 의사나 산모 모두의 윤리성에 큰 문제가 있음을 드러내고 있다. 정부가 의회의 요청에 따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968년부터 2011년까지 합법적이고 공식적으로 기록을 남기며 행해진 낙태 건수는 무려 640만 건에 이른다. 그런데 이 가운데 산모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행해진 낙태 건수는 150건도 채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정확한 통계는 143건 만이 이에 해당한다고 자료는 밝히고 있다. 이러한 통계가 나오자 영국 기독교연구원 등 기독교 단체들은 합법적으로 낙태를 할 수 있는 요건을 지금보다 훨씬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통계에 따르면 일생동안 무려 8회의 낙태를 한 여성도 다수 있었고, 이 가운데 3명은 10대 청소년이었다고 한다. 현재의 영국 법률에 따르면 의사 두 명이 어떤 이유에서든 동의하면 낙태를 합법적으로 행할 수 있다. 그런데 최근 영국 정부 산하기관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상당수의 병원의 의사는 각 사안별로 낙태의 필요성을 고민하고, 심사한 후 동의서에 서명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공란으로 남겨진 채 미리 의사들의 서명이 되어 있는 이른바 ‘블랭크 낙태동의서’를 미리 준비해 놓고, 낙태를 원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마구잡이로 시술하는 장사속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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