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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8-10
 제목  보코하람, 교회 급습 총기난사로 19명 사망
 주제어키워드    국가  나이지리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87호-2012.8.10(금)  성경본문  
 조회수  3726  추천수  26
보코하람일 것이 거의 분명해 보이는 이슬람 무장괴한들이 한 교회를 급습하여 총기를 난사해 19명을 살해 했다. 당시 이들은 성경공부를 하기 위해 모여들어 성경공부를 시작하기 직전에 변을 당했다. 지난 8월 8일에 벌어진 이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Deeper Life 복음교회는 처참한 모습으로 변했다고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이 전했다. 이 교회는 수도 아부자에서 남서쪽으로 250 km 떨어진 오케네시의 외곽의 오티테 마을에 있는 교회이다. 한편 사건이 벌어진 코기주의 주지사 측의 제이콥 에디 대변인은 이 사건에 대해 큰 유감을 표명했다. 피해자들 가운데는 두 명의 여성이 있었고, 아동 피해자도 있었는데 그 수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보코하람은 사건이 벌어진 즉시 이 사건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 사건과는 별개로 알리 사마리(57)라는 복음전도자가 같은 날 피살 당했다. 동료 복음전도자인 파울 종가스가 전하는 바에 따르면 사마리는 8월 8일, 일터에서 귀가한 직후 변을 당했다고 한다. 마이두구리 인근의 마포니의 자신의 집에서 피살 당한 사마리는 두 명의 괴한의 총격에 당한 것 같다고 종가스는 전했다. 나이지리아에서 벌어지는 종교 관련 테러는 늘 있는 일이지만, 코기주에서 벌어진 사건의 의미는 특별하다. 우선 코기주에서는 이제까지 종교관련 테러 사건이 전혀 없었다는 점이고, 나이지리아 전체로 볼 때 북부 이슬람지대와는 달리 기독교인이 상당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지역이라는 점이다. 결국 보코하람의 활동이 북부 이슬람지대를 벗어나 남쪽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점에서 경각심을 크게 불러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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