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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8-08
 제목  쿠바, 저명한 반체제 인사 구금 되었다가 풀려나
 주제어키워드    국가  쿠바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85호-2012.8.8(수)  성경본문  
 조회수  7700  추천수  21
쿠바 카톨릭계의 저명한 반체제 인사인 다니엘 베레르가 지난 8월 6일 쿠바 동부의 홀구인시에서 체포되어 36시간 만에 풀려났다. 동부의 산티아고주의 자신의 집에서 기자들과 만난 베레르는 체포되었을 때부터 풀려날 때까지 아무도 그에게 체포의 이유를 이야기해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만 그들은 자신들은 상부의 명령을 수행할 뿐이라는 말만 되풀이 했다는 것이다. 그는 이와 함께 “지난 2월부터 당국은 여러 경로를 통해 내가 하는 일을 못마땅해 한다는 점과 내가 수도인 하바나에 머물러 있으면 좋지 않은 일이 생길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직간접적으로 전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정황을 토대로 자신의 체포가 그 동안 자신이 벌여온 인권운동과 신앙의 자유 쟁취운동 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경찰은 시민을 보호해야 한다. 그럼에도 그들은 시민을 위해서가 아니라 공산당의 명령에만 충실하여 인민을 사냥하고, 학대하고, 평화적인 운동가들을 구속해 왔다. 쿠바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이름이 알려진 Ladies in White 같은 단체도 큰 수난을 당하고 있다. 이는 참으로 슬픈 현실이며 반드시 우리의 힘으로 바꾸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페레르는 쿠바애국연합이라는 단체의 지도자이다. 이 단체는 양심적인 카톨릭 지식인들로 구성된 시민운동단체이다. 최근 몇 개월 동안 그는 이 단체를 기반으로 국가의 공권력에 의해서 강제로 종교활동을 봉쇄당하고 있는 시민들의 권리를 되찾는 일을 놓고 싸워왔다. 그는 또 2003년의 이른바 검은 봄이라고 불리는 대대적인 검속과 탄압의 와중에서 발생한 75명의 정치범들 가운데 한 사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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