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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8-02
 제목  미국, 힐러리 보좌관의 이슬람 신앙 논란
 주제어키워드    국가  미국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81호-2012.8.2(목)  성경본문  
 조회수  9182  추천수  63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의 최측은 보좌진 가운데 이슬람 신자가 있으며, 그가 힐러리의 외교정책이 이슬람에 유리하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공화당의 미셀 바크먼(미네소타) 의원 등 공화당 의원 5명이 주장했다. 이들은 국무부 감사관실에 보낸 공문을 통해 클린턴의 보좌관인 후마 아베딘이 무슬림형제단에 유리한 외교정책이 수립되도록 클린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하며 조사를 요구했다. 바크먼 의원은 또 아베딘의 가족들이 무슬림형제단과 연계되어 있어 결과적으로 클린턴과 미국무부가 강성 이슬람 국제단체들의 영향력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주장했다.

이들 의원들은 아베딘 가족과 무슬림형제단과의 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 정황증거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베딘은 오랜 기간 클린턴을 보좌했고,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아베딘의 결혼 주례를 맡았을 정도로 클린턴 장관의 최측근인 것은 사실이다. 그는 1976년 미국 미시건주에서 인도계 아버지와 파키스탄계 어머니사이에 태어났으며, 두 살때부터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살았다. 이에 대해 민주당과 이슬람단체들이 반발하고 있고, 같은 공화당 내에서도 근거가 빈약한 의혹제기라는 비판이 일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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