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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7-30
 제목  미국, 가정집에서 성경공부 인도했다고 체포
 주제어키워드    국가  미국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79호-2012.7.30(월)  성경본문  
 조회수  10783  추천수  47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 시의회가 가정집에서 성경공부모임을 인도해오던 목회자에게 건축 및 소방 규정을 어겼다는 이유로 60일의 구금형은 물론 3년간의 모임 금지와 1만 2180달러에 달하는 벌금형을 명령했다고 17일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 사건을 둘러싸고 교계는 피닉스 시의회가 유독 기독교 모임에 대해 엄격한 규정의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서 종교차별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목사 안수를 받았으나 버거를 판매하는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사업가인 마이클 샐먼은 “나는 단지 나의 사적인 공간인 내 집에서 내 가족들과 지인들과 함께 모여 성경공부를 하고 기도를 하는 모임을 가졌을 뿐이며, 그것은 미국헌법이 내게 부여한 종교 자유와 집회의 자유에 해당되는 것”이라고 시의회의 주장에 반박했다. 그는 “집에서 성경모임을 가졌다고 내 건물이 교회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피닉스 주에 수많은 정치 모임과 포커 게임, 풋볼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임을 놔두고 건전한 성경공부 모임을 표적으로 한 시의회 당국의 행태는 다분히 종교차별적이다”고 주장했다. 샐먼의 아내이자 6명의 자녀들의 엄마는 수잔느 샐먼은 “어떤 일이 일어나든 그 어떤 일이 닥치든 하나님의 뜻을 지켜갈 것이며, 성경공부 모임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두 부부는 유튜브에 성경공부 모임이 진행되는 자신들의 집과 인근 지역을 촬영한 비디오를 게재하고, 성경공부 모임에 참석해 온 지인들의 차는 자신들의 집 뒤편 주차장 공간에 주차를 해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으며 오히려 여러 대의 차들을 길가에 불법 주차한 일부 이웃들보다 시의회의 규정을 잘 준수해왔다고 주장했다. 이렇듯 종교차별 논란이 거세지자 12일 피닉스 시의회는 하베스트 크리스천 펠로우십(Harvest Christian Fellowship) 창립자이자 하나님의교회(Chruch of God in Christ)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마이클 샐먼과 지난 2006년부터 지속돼 온 행정적 분쟁에 대한 기록과 사건 경위서를 공개했다.

피닉스 시의회가 공개한 문건에 따르면, 샐먼은 지난 7년간 매주 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자신의 집에서 80이상이 모이는 성경공부를 인도한 ‘교회’를 운영해왔다. 그러나 샐먼은 자신이 인도하는 모임이 종교적 친목을 위한 모임일 뿐 ‘예배’가 아니며 자신의 집이 ‘교회’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정기적인 모임장소(12인 이상)에 요구되는 건축 및 소방 규정 67조을 지속적으로 무시한 채 모임을 지속해 왔다며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무엇보다 시의회는 샐먼이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그의 집에서 매주 2회에 걸쳐 80명 이상이 정기적으로 모여 예배를 드려왔다며, 그의 집 정원에는 목회자가 설교자를 위한 연단과 교인들이 앉는 긴 좌석이 마련돼 있는 사실상 ‘교회’로서 기능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에 샐먼의 집을 비롯한 피닉스 시의 모든 예배장소에는 방화를 비롯한 각종 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요구되는 시의 법규를 따를 의무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시의회는 샐먼이 하베스트 크리스천 처치의 미디어를 통해 자기 자신을 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신이 교회를 운영하고 있으므로 자신의 소유지 또한 세금 면제의 혜택을 받아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주장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기독교 차별이라는 샐먼 측의 주장은 억지이며, 이 사건은 2006년 당시 샐먼의 이웃 주민들이 샐먼의 집에 예배를 드리러 온 사람들로 인해 일주일에 두 번씩 주차를 비롯해 인근 도로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해 조사하면서 시작된 것이지 특정인이나 종교에 대한 차별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애론 캐런-아인사 검찰총장은 “이 사건은 종교 자유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 안전의 문제이며, 이는 미국 지방 법원의 법관들과 항소법원이 거듭 결정한 사안이다”라며 “피닉스 시와 검찰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그 어떤 목적의 모임이든 시민들이 모임 장소에서 불이나 여타 재해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안전을 확보하는데 있다”고 밝혔다. 샐먼은 6월 9일 마리코파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됐으며, 현재 샐먼의 변호사는 미국 제9차 항소법원에 항소를 제기한 상태이다. - 기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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