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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6-28
 제목  이집트 살라피즘 지도자, 배교자 절대 요납 못해
 주제어키워드    국가  이집트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58호-2012.6.28(목)  성경본문  
 조회수  5763  추천수  25
이집트의 초강경 이슬람사조인 살라피즘 운동의 대표적인 인물 가운데 하나인 세이크 야시르 알 무르하미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피력했다. 이렇게 견해를 피력하는 과정에서 그는 이슬람신자의 배교 문제에 대해서 매우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이슬람 신자가 다른 종교로 개종하는 문제에 대해서 샤리아법과 하디스의 전승의 사례 등을 거론하면서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는 행위라고 잘라 말했다. 또 코란 2장 256절을 근거로 어떤 배교자들도 이슬람으로 들어오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또 배교자들에 대해서는 어떤 방식을 통해서는 다시 그를 원래대로 돌려 이슬람 신앙을 회복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제는 두 가지이다. 하나는 그가 수많은 살라피스트들 가운데 한 사람이 아니라, 이집트의 살라피즘의 거목에 해당하는 인물이라는 점이다. 또 하나는 그가 추종하는 살라피즘을 주장하는 정당인 누르당이 이집트 의회의 20%의 의석을 점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슬람성향이 강한 무슬림형제단이 창당한 자유정의당의 40%의 의석을 합칠 경우 앞으로 이집트 사회는 이슬람색채가 매우 농후한 사회로 바뀌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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