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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6-15
 제목  쿠웨이트, 트위터에서 이슬람 비판해 10년 징역따라
 주제어키워드    국가  쿠웨이트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49호-2012.6.15(금)  성경본문  
 조회수  6074  추천수  23
쿠웨이트의 한 남성이 트위터에 남긴 글이 이슬람을 모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하여 10년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분석가들은 이 사건 역시 쿠웨이트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이슬람보수화의 영향으로 보고 있다. 하마드 알 나키(26)라는 이름의 이 남성의 변호를 맡고 있는 칼레드 알 샤티 변호사는 판결에 불복하여 상급 법원에 항소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상급법원에서 판결이 뒤집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재판에서 히샴 압둘라 판사는 나키가 지난 2월 5일부터 3월 27일 사이에 트위터에 올린 여러 글들이 이슬람을 모독하고 있다고 판결했다. 또 사우디아라비아와 바레인의 국왕을 모독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고 덧붙이며 이와 같은 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그가 구체적으로 트위터를 통해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는 아직 확실하게 알려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검사 측은 법정에서 나키를 엄벌에 처함으로써 쿠웨이트의 트위터 사용자들에게 트위터를 통해 이슬람을 모독하는 것이 얼마나 큰 죄인지를 알릴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검사는 나키의 행위가 이슬람에 대한 모독이며 사회를 타락시키는 유혹이며, 국가를 분열시키는 분열주의 책동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고 한다. 반면 나키는 자신이 트위터에 문제의 내용의 글을 쓴 적이 없다고 주장하며 누군가가 해킹에 의해 자신을 음해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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