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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6-07
 제목  아체지역, 강성 이슬람 지사 당선과 교회 폐쇄 맞물려
 주제어키워드    국가  인도네시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48호-2012.6.7(목)  성경본문  
 조회수  7218  추천수  15
인도네시아의 아체주는 강성 이슬람 지역이다. 게다가 오랜 독립투쟁의 결과로 완전한 자치권을 획득했기 때문에 인도네시아의 중앙정부의 영향력과 인도네시아 헌법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다. 인도네시아 헌법은 이슬람, 힌두교, 개신교, 카톨릭, 힌두교, 도교 등의 합법적인 활동을 보장하고 있다. 그러나 아체주는 이러한 헌법과 관계 없이 이슬람을 제외한 모든 종교를 불법으로 간주하여 금지하고 적발되면 처벌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실시된 주지사 선거에서 초강성 이슬람계열의 후보가 당선되는 것은 당연하다. 온건 이슬람 조직이 기독교와의 공존이나 다른 종교에 대한 관용을 주장하는 것 조차도 처벌당할 수 있는 분위기이기 때문이다.

주지사의 당선과 더불어 교회에 대한 새로운 단속의 파도가 몰려오는 것도 유심히 보아야 한다. 5월 초에 갑자기 17개 교회가 적발되어 폐쇄되었는데 시기적으로 주지사의 당선과 일치한다는 점이다. 교회에 대한 단속과 폐쇄, 그리고 주지사의 당선과 시기를 맞춰 이슬람 신자들이 교회 건물 철거까지 요구하고 있고, 주정부와 지역 행정당국, 그리고 경찰도 이를 받아들이겠다고 말한 바 있어 교회가 적발되는 대로 건물은 헐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아체주는 지난 2001년의 주정부와 기독교계와의 강압적 협약에 의해 1개 지역(우리 나라로 치면 군의 개념)에 1개 교회와 4개의 예배당만 허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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