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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5-17
 제목  인도, 카스트 이유로 며느리 수장시키려 한 시부모 검거
 주제어키워드    국가  인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34호-2012.4.17(목)  성경본문  
 조회수  4281  추천수  12
인도에서 신분이 다르다는 이유로 임신까지 한 며느리를 강에 던진 시부모가 경찰에 잡혔다. 더욱 황당한 것은 시아버지가 과거 판사를 지냈을 정도로 사회지도급 인사였다는 점이다. 오릿사주에서 발생한 이 사건의 범인은 전직 판사인 사미르 레이와 부인인 기티카 레이이다. 범인의 아들이자 피해자의 남편인 사타야도 함께 체포되었다. 피해자인 프라단(24)은 이미 사타야와 결혼한지 5년이 지났으나 신분이 다르다는 이유로 시부모의 인정을 받지 못했고, 집을 나가라는 압력과 구박을 당했다고 한다. 이 와중에 프라단의 임신사실이 알려지자 그들은 며느리의 낙태를 요구했고, 당사자가 거부하자 손발을 묶어 침대커버로 감싸 인근의 마하나디 강에 던져 버렸다는 것이다. 프라단은 다행히 다음날 어부에게 발견되어 목숨을 구했고, 태아에는 이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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