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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4-17
 제목  파키스탄, 기독교에 관심을 보이는 아랍어 교사
 주제어키워드    국가  파키스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16호-2012.4.17(화)  성경본문  
 조회수  8001  추천수  31
파키스탄에서 은밀하게 활동하고 있는 순교자의 소리 관련 단체 관계자는 최근 파키스탄의 한 아랍어 교사가 기독교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찾아와 기독교에 대해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교사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공립학교의 교사라고만 말했다. 그의 기독교에 대한 관심은 학교에서 그가 가르치는 학생이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을 그가 알면서부터 시작되었다. 그는 “그 때 그 학생과의 만남이 내 생애 첫 기독교인과의 첫 만남이었다. 나는 그에게 ‘너희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기도하느냐?’고 물었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그의 소개로 그가 나가는 교회의 목사와도 만나게 되었다.”고 말했다.

목사와 이 교사의 첫 만남은 그리 분위기가 편하지 않았다. 우선 목사 입장에서는 이 교사가 정말 기독교에 대한 관심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기독교를 염탐하고, 사찰하고,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접근한 것인지를 판단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몇 차례 만나게 되면서 서로에 대한 신뢰가 형성되었고, 이 목사는 그가 근무하는 학교를 방문하기도 했고, 학생들을 위해 연필과 공책 등을 기증하기도 했다. 이 날 두 사람은 두 시간 이상 기독교와 이슬람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고, 교사는 성경을 한권 구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이 교사는 성경을 한절 한절 읽으면서 대화 중에 목사가 이야기한 말의 의미를 확인해 나갔다.

그리고 이 교사는 ‘다음 만남에서는 예수가 진짜로 하나님의 아들인가에 대한 토론을 해보자’고 제안했으며 이제 다음 만남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다. 이 만남은 견고한 이슬람 신앙을 가진 이를 상대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지만, 자칫 목사와 교회가 큰 함정에 빠질 수도 있는 위험도 있다. 때문에 이 만남을 앞두고 목사는 세계의 기독교인들에게 기도를 요청하고 있다. “나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다음번에 그와 만날 때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하심이 필요하며, 성령의 지혜로운 인도가 필요하며, 이 만남을 통해 그 교사의 영혼이 진정한 구원을 얻기를 바랍니다.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원자로 영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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