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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4-13
 제목  라오스, 예배 현장에서 5명 체포
 주제어키워드    국가  라오스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14호-2012.4.13(금)  성경본문  
 조회수  7055  추천수  32
지난 3월 25일, 라오스의 관리들이 예배 중인 현장을 찾아내어 5명의 기독교인 지도자들을 체포해 구속했다. 이들에 대한 혐의는 당국의 허가 없는 종교활동을 벌였다는 것이다. 라오스종교자유를 위한 인권감시단(Human Rights Watch for Lao Religious Freedom)이 전하는 바에 따르면 이들 기독교인들은 팔란사이 지역 출신이며, 이들은 인근 아드 사팡통 지역의 보우캄 마을에서 있었던 예배 모임에 참석했다가 체포되었다. 이들 가운데 두 명은 각각 포시, 비엥사이 라고만 이름이 확인된 남성이며, 여성은 각각 알리, 푼, 나름 등으로만 알려졌다. 그런데 이들이 참석했던 예배 모임은 상당기간 동안 모이면서도 당국에 의해 별다른 간섭 없이 묵인되었었기 때문에 최근 들어서 당국이 그 동안 묵인했던 예배 모임의 단속을 강화하는 추세에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은 개인의 집에서 예배 모임을 가져 왔다. 이러한 형태의 가정교회 모임은 라오스 교회의 대체적으로 공통된 모습이기도 하다. 당국은 라오복음주의교회 라는 이름의 교회 집단만 인정하고 있으며, 여기에서 벗어난 교회는 강력하게 단속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사실상의 관제 교회인 라오복음주의교회 대신 가정교회를 선택하고 있다. 수도 브얀트얀의 한 가정교회 목사는 “이러한 현상은 라오스 전체의 현상이다. 최근에는 과거보다는 약간 상황이 호전된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법조항 자체가 워낙 애매모호하기 때문에 언제라도 단속의 고삐를 강하게 조일 수도 있고, 크게 풀 수도 있다. 그것은 전적으로 정부의 맘이다. 또 지역마다 담당자와 책임자의 성향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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