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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3-27
 제목  투옥된 에리트리아 기독교회 지도자, 치명적인 건강 상태
 주제어키워드    국가  에리트리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02호-2012.3.27(화)  성경본문  
 조회수  8521  추천수  32
투옥되어 있는 에리트리아의 교회 지도자 한 사람이 즉각적인 의료지원이 없으면 자칫 큰 위험을 당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당뇨 등 꾸준한 의학적 지원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동안 아무런 치료도 하지 않은 당국의 지침이 이런 위급함을 불러 왔다. 패트리아치 안토니오스는 에리트리아 정교회의 수장이다. 그러나 그가 정부를 향해 교회에 대한 간섭을 중지할 것을 요구한 결과 투옥을 당했다. 그는 또 종교적인 문제로 인해 투옥 당한 다른 신자들의 석방도 요구했었다. 에리트리아 정교회의 한 인사는 그가 아직도 살아 있는 것이 신기할 정도라고 말할 정도로 심각하다.

2002년 이후 종교 관련한 극단적인 억제정책을 발표한 에리트리아는 그 때부터 많은 에리트리아인들을 종교적인 혹은 정치적인 이유로 죽이거나 고문하거나 감옥에 가두고 있다. 이러한 조치는 초법적으로 재판도 제대로 거치지 않고 진행된다. 현재도 약 2-3천 명의 에리트리아인 기독교인이 신앙적인 신념으로 인해 투옥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투옥된 신자들은 고문을 포함한 매우 비참한 고난을 당하게 된다. 대다수는 제대로 된 감방이 아니라 철제 수출입컨테이너에 갇히고, 그 안에는 화장실이나 기본적인 환기구 조차 갖추어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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