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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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12-03-26 |
| 제목 |
뉴욕의 일부 이슬람계, 무함마드 생일도 국가 공휴일로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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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미국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02호-2012.3.26(월)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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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439 |
추천수 |
22 |
미국 뉴욕의 한 이슬람 임맘이 이슬람의 최고 선지자로 숭배의 대상이 되고 있는 무함마드의 탄생일도 국가 공휴일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관철하기 위한 캠페인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퀸즈 자치구의 잭슨 하이츠에 있는 무함마드커뮤니티센터의 대표인 무함마드 압둘 퀘이윰은 4월 22일부터 26일의 기간 동안 이와 같은 캠페인을 펼치겠다고 센터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그는 무함마드가 이슬람 뿐 아니라 전 인류의 예언자이므로 4월 26일인 그의 탄생일이 국가공휴일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센터는 이와 같은 운동을 2005년부터 논의해 왔고, 구체적으로는 퀸즈 지역의 카톨릭과 유대교 지도자들을 설득하는 작업도 펼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설득이 성공하면 3대종교가 합동으로 청원서를 작성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퀸즈 지역의 지역구 의원인 공화당의 조셉 크롤리 의원은 일단 청원서를 작성해 시나 연방에 제출하는 것은 가능하다고만 밝혔다. 퀸즈 지역은 이슬람 신자들이 5만 명을 넘기고 있어 쉽게 일축하지는 못하는 분위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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