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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3-22
 제목  우간다 동성애 단체, 미국인 목사를 미국 법정에 고발
 주제어키워드    국가  우간다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00호-2012.3.22(목)  성경본문  
 조회수  9034  추천수  30
우간다의 한 동성애자 권익보호단체가 미국인 목사 한 사람을 동성애자를 박해할 것을 선동했다면서 미국 법원에 고소했다. 우간다성권리단체(SMU)라는 단 이름의 이 단체는 미국의 목사 스콧 리블리를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 법원에 고발했다. 그가 우간다의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선동하여 동성애자들에 대한 폭력을 조장했다는 것이 이 단체의 주장이다. 반면 리블리 목사는 자신은 폭력을 선동한 적이 없으며, 고소에 대해서도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미국의 법률은 미국인이 미국 내에서 저지른 범죄에 대해서는 외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미국 법원에 고소를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리블리 목사가 폭력을 선동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복음주의 계열의 목사로서 동성애를 반대할 것은 확실하다. 그런데 우간다의 동성애인권 옹호론자들은 지난 2009년 리블리 목사가 우간다를 다녀간 직후, 우간다에서 동성애자를 사형에 처한다는 법률이 제정되었다는 점 때문에 리블리 목사가 그 배후에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 법안은 이후 지나친 양형에 대한 국내외의 지적이 있었고, 지금은 종신형으로 완화되어 다시 심의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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