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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3-12
 제목  우간다, 안면 테러로 한쪽 실명한 교회 지도자 텔아비브에서 치료
 주제어키워드    국가  우간다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592호-2012.3.12(월)  성경본문  
 조회수  6459  추천수  31
지난 2011년 12월, 테러를 당했고, 그 과정에서 얼굴에 산이 뿌려져 큰 안면 손상을 입고 실명의 위기까지 맞았던 우간다의 교회 지도자가 국제 인권단체들과 선교기관들의 도움으로 이스라엘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의료진은 한쪽 눈의 실명을 피할 수 없다고 보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한쪽 눈의 시력 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의 치료를 책임지고 있는 텔아비브의 세바병원의 의사들은 아직까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어떤 화공약품을 그의 얼굴에 뿌렸는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으나 강산성을 띤 액체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큰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는 우마르 물린데는 강산성의 액체가 안구에 닿을 경우 실명의 가능성이 높고, 실제로 그의 오른쪽 눈은 실명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러나 물린데와 그 주변 사람들이 전하는 바에 따르면 의료진의 최선을 다한 치료의 결과로 나머지 왼쪽 눈의 상태도 처음보다는 호전되었다고 한다. 물린데는 오른쪽 눈이 받은 충격이 왼쪽 눈에도 영향을 미쳐 낙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한다. 의료진은 오른쪽 눈을 제거할 경우 왼쪽 눈에 미치는 영향이 없어서 왼쪽 눈의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처럼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물린데는 자신이 돌보던 나마수바에 있는 교회를 걱정하고 있고, 남아 있는 사역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특히 자신의 빈자리를 맡고 있는 절친한 친구인 자차리아 세르와다가 지난 2월 4일 이슬람 지역인 음발레 지역을 전도하는 활동을 벌이다가 또 공격을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 물린데는 세르와다를 공격한 집단이 자신을 공격한 집단과 동일한 그룹일 것으로 보고 있다. 그 근거로 물린데가 공격을 당한 후 그 사건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그룹으로부터 물린데가 제거된다해도 후임자나 남아 있는 동료들을 계속해서 공격하겠다고 천명했다는 점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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