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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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12-02-13 |
| 제목 |
이라크, 2010년 교회 테러범에게 사형 확정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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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이라크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574호-2012.2.13(월)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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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948 |
추천수 |
34 |
| 2010년에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의 Our Lady of Salvation교회를 테러하여 52명을 사망케 한 혐의로 기소된 3명의 범인에 대해 사형이 확정되었다. 이들은 지난 2011년 8월에 사형을 선고 받았고, 그들의 공범 1명은 20년의 징역형을 받아 항소한 바 있다. 그런데 항소심에서도 이들의 범죄의 중대성을 인정하고 사형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유지하기로 한 것이다. 당시의 사건은 알카에다의 이라크 내의 방계조직인 Islamic State of Iraq에 의해 저질러졌으며, 44명의 교회 신자와 두 명의 목회자, 그리고 보안요원 7명 등이 사망했고, 수십 명이 부상 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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