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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2-08
 제목  우간다 이슬람단체 출신 기독교인, 생명의 위협 받아 케냐로
 주제어키워드    국가  우간다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570호-2012.2.08(수)  성경본문  
 조회수  7133  추천수  52
과거에 우간다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의 조직원으로 활동하다가 기독교로 개종한 남성이 자신에게 가해지는 생명의 위협을 피해 케냐로 탈출해 은신 중이다. 핫산 샤리프 루벵가(54)는 한 때 이슬람 무장단체의 조직원이었다. 그의 간증에 의하면, 지난 2011년 6월에 개종했다고 하는데 시작은 잠을 자던 중 꿈을 통해 예수의 환상을 본 것에서 부터였다고 한다. 그가 꿈을 꾼 것이 2007년이니 개종을 결심하기까지 4년이나 걸렸다고 한다. 이 역시 자신이 속한 무장단체에서 가해지는 생명의 위협 때문이다. 처음 꿈을 꾸고 나서 주변의 동료 조직원들에게 꿈 이야기를 발설하자 그때부터 협박이 들어왔도 한다. 그가 용기를 내어 교회를 찾아가면서 협박의 강도도 절정에 달했다. 심지어 2010년 4월에는 그의 네 명의 부인 중 하나가 음식에 독극물을 타 의식 불명의 상태에 빠지기도 했다. 결국 핫산은 2011년 6월에 세례를 받고 정식 개종했고, 바로 다음 달인 7월에 케냐로 탈출했다. 9월에 일시적으로 다시 우간다에 돌아 왔으나 워낙 심한 위협과 협박에 직면하게 되었고, 다시 케냐로 떠났다.

그가 심한 협박으로 인해 마음이 약해져 신앙을 포기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때가 있었다. 그 때 그를 신앙으로 인도했던 우마르 물린데 목사가 그를 자주 찾아가 약해진 마음을 붙들어 주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로 인해 우마르 물린데 목사는 이슬람 측으로부터 테러까지 당했다. 현재 핫산은 케냐 모처에 있으며, 그의 소재지는 안전 문제를 고려하여 철저한 보안에 붙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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