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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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12-02-06 |
| 제목 |
이집트 유명 배우, 이슬람 모독 실형 선고 받아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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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이집트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569호-2012.2.06(월)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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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928 |
추천수 |
29 |
| 아랍권에서는 가장 인기 있는 배우인 이집트 출신의 아델 이맘이 카이로에서 열린 궐석재판에서 징역 3개월과 1천 파운드(19만원)의 별금형을 선고 받았다. 이에 이맘은 항소의 뜻을 밝혔다. 이맘은 2007년 출연작에서 학위증서를 매수하려는 부패한 사업가를 연기하며 “이슬람과 이슬람 상징을 모욕”하고 다수 출연작에서 이슬람 원리주의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기소당했다. 그는 평소에도 이슬람 원리주의를 비판해 왔다. 이맘은 최근 40년 간 100편 이상의 영화에 출연했을 정도로 활발한 활동을 한 배우이다. 그는 2006년 개봉한 영화 ’야쿠비안 빌딩(The Yacoubian Building)’으로 이집트가 직면한 동성연애와 이슬람원리주의, 국가의 폭력성 등의 문제를 다뤄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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