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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1-09
 제목  필리핀 - 이동백 선교사
 주제어키워드    국가  필리핀
 자료출처  이동백 선교사  성경본문  
 조회수  5824  추천수  22
"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 서로다.” 시편121:1-2

한해가 어느덧 지나가고, 2012년을 맞이했습니다. 그 동안 변함없이 기도하여 주신 모든 분들에게 주의 평강이 새 해에 가정과 교회와 일터 위에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11년을 보내면서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시편 119편 56절에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들을 지킨 것이니이다” 아침마다 그날에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살기를 원했던 것이 한 해를 풍성한 은혜 가운데 살 수 있었습니다. 지난 4/4분기 동안 주의 일들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선교동역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필리핀은 이명박 대통령부부께서 방문하여 서로 우호 관계를 가지게 되었고 또 민다나오 카가dis 데오로 지역에 있었던 산 산태와 폭우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지난 4/4분기 동안 실시한 사역들은 10월 첫 주에 있었던 필리핀 지부 모임에 예배와 기도회를 인도했습니다. 필리핀에 도착해서 지금까지 20년이 넘도록 변함없이 분기마다 함께 모여 서로 사역을 위해 기도하며, 친교를 통해 기쁨을 나누고 있습니다. 10월15일,20일 유치원 학부모 야유회 및 1학기 수료식이 루세나 휴양지와 임비타한 교회에서 각각 있었습니다. 이런 행사를 통해 믿지 않는 부모들과 어린이들에게 전도하는 계기를 해마다 가지고 있습니다. 18일에는 선교차량을 운전해서 총회에 참석하려고 가다가, 차바퀴가 빠져 대형사고로 크게 다칠 수 있었지만, 기적 같이 보호해 주신 주의 손길로 아무런 어려움이 없이 총회와 단기선교 사역에 협력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까지 숨 쉬는 순간마다 품에 안아 주시고, 인도해 주신 주님을 늘 경험하고 선교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18일-19일 필리핀 장로교단 총회에 참석해서 기도하며, 임원들을 선출하는데 협력하기도 했습니다. 필리핀 장로교단(PCP)이 설립된 지 올해가 사 반세기가 됩니다. 1977년 3월 30일 김 활영 선교사(PCK-합동)가 필리핀에 도착하여 선교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고, 1987년 6월 26일에 첫 총회로 모이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복음주의 연맹(PCEC)에 소속되어 필리핀 복음화를 위해 장로교 선교사들이 여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일-23일에는 마닐라 새 생명 교회 청년 대학부 담당하시는 최 희준목사와 백 선규 부장 장로 외 45명의 현지 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되어 저가 사역하는 루세나를 방문해서 굴랑굴랑 고등학교, 경찰학교, 세인츠 안 대학교, 남자교도소, 퀘죤 고등학교, 루세나 SM ,마을 야외집회, 루세나 교회 주일예배, 주일학교, 여자 교도소 등 여러 지역에서 잘 준비해 온 말씀과 찬양 ,무언극, 워쉽 댄스, 악기 연주 등 선물과 음식을 나누어 주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헌신적으로 주의 나라를 위해 섬기며, 힘 있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복음을 들은 많은 사람들이 기뻐하며 감사 했습니다. 10월30-11월4일에는 루세나 교회 몇 사람들과 함께 베트남 단기선교를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제12차 인도차이나 한인 지도자 베트남대회(대회장 정원목사) 가 “섬김과 열매”라는 주제로 5개국에서 많은 선교사들과 강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와 세미나 ,특강, 기도회, 문화 탐방 등을 통해 많은 도전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국가와 교파를 초월하여 서로 협력하며 비전을 나누는 모습을 통해 어둠의 땅이 복음으로 변화될 것을 바라보며 큰 감동을 받고 돌아 왔습니다. 해마다 5개국이 돌아가면서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11월 7-11일에는 바울선교회(최 병용목사)에서 루세나를 방문하여 도 교도소, 달리판 남자 교도소와 경찰학교에서 복음을 전하며. 장기적으로 협력 선교를 위해 의논하며, 새해에는 단기선교 계획도 세우기도 했습니다. 14일에는 루세나 여자교도소 소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 동안 7년을 하루 같이 매 주일 아침 9시 예배를 인도하며 인격과 삶이 변화되기를 바라면서 지속적으로 말씀 묵상을 강조하는 가운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16-19일에는 저의 어머니와 함께 세계 7대 자연 경관으로 선정된 필리핀 팔라완 섬에 효도 관광차 다녀왔습니다. 바다 속 동굴(8.3km)을 구경하며, 같이 지냈던 외국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계기를 삼았습니다. 24일에는 필리핀 선교 협회(PMA) 이사 모임에 참석해서 2012년 한 국 가나안 농군학교(김범일장로)와 한국 세계 선교 협회(KWMA)를 이사들이 방문하는 일에 필리핀 가나안 농군학교장 (이관수장로)과 함께 의논하는 가운데 필리핀 지도자들이 정신교육을 받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25일-30일에는 한국성서유니온 선교회에서 올해에도 필리핀 한인 교회들과 현지 사람들에게 말씀묵상을 위해 박명섭 목사와 유미열 목사께서 필리핀을 방문하여 마닐라 새 생명교회(김은호목사), 마닐라 한인 연합교회(진대흥목사) 그리고 마닐라 한국 아카데미(홍세기 교장), 루세나를 방문하여 교도소와 경찰학교 후보생들에게 말씀 묵상하는 방법과 성경해석학 등 다양한 그룹들에게 하나님과 매일 교제하는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강사들을 안내하면서 필리핀 땅에 살아 있는 말씀과 성령의 역사가 강하게 나타나 예수 닮은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기도 했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 운전하며 섬기는 가운데 몸살감기로 어려움도 있었지만, 사역의 기쁨으로 잘 이길 수 있었습니다.

12월 첫 주와 둘째 주에는 빈민가 지역 어린이들에게 죽을 나누어 주며, 복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10일에는 필리핀 장로교단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석해서 적은선물을 나누어주며 기쁨을 같이 나눌 수 있었습니다. 11일 주일에는 루세나 여자교도소에서 4년 동안 말씀으로 양육 받았던 에디스 자매가 출감하여 저가 사역하는 교회에서 예수님을 만난 간증을 듣고 서로 기뻐했습니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주님의 심정으로 지속적으로 말씀을 올해에도 증거 할 것입니다. 12일-23일에는 저의 장인어른 되신 심 재식 원로목사(신창동교회)께서 팔순을 맞이해서 축하차 가족들이 조국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을 방문하는 중에 19일-20일에는 GMS 훈련원에서 제14회기 1차 선교전략 포럼이 교단을 이끌어 가시는 중요한 분들이 많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습니다. GMS 정체성과 선교정신, 재정정책과 현안문제, 지역선교부의 문제점, 미래선교 방향 등 진지한 포럼을 통해 문제를 진단하고 바람직한 선교사역을 위해 대화하며, 교단선교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결의문을 작성하며, 합심으로 기도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짧은 일정 속에 대장 내시경 검사 등 모처럼 가족이 함께하는 가운데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25일에는 성탄 예배를 통해 임마누엘의 축복이 날마다 경험되기를 바라면서 성탄의 즐거움을 현지 성도들과 함께 나누기도 했습니다. 오후에는 교회 주위 고아원을 방문하여 성탄의 기쁨 가운데 선물을 나누어주기도 했습니다. 27일에는 유아세례식을 베풀면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가운데 30일-1월 2일 까지 원단 금식기도를 통해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주의 능력으로 승리하기 위해 준비 기도를 하기도 했습니다.

2012년 1/4분기 동안 실시할 사역들은 1월 1일 신년 예배와 성찬식, 1월 첫 주 교육시설 확장을 위한 건축시작, 2월 26일 교회 창립 주일 행사, 3월 28-4월 2일 필리핀 선교 협회 한국 방문 협력.

감사한 일들은 한 해 동안 건강을 주시고, 선교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싶습니다. 단기선교 팀들이 루세나를 방문하여 시간과 물질로 헌신해 주시고 협력 선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변함없이 기도해 주시고 여러 모양으로 격려와 협력해 주신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어려운 일들은 계속되는 선교 사역에 열매가 맺도록 최선을 다하는 일, 무엇 보다 자신의 영성을 매일 유지하는 일, 건축을 잘 마무리하는 일입니다.

기도의 제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총회세계선교회(GMS)가 크게 발전하여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하소서.
* 필리핀 사람들이 말씀에 순종하여 주의 복을 받게 하소서.
*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와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 성령 충만, 믿음 충만, 은혜 충만, 지혜 충만한 한 해가 되게 하소서.
* 영적 전쟁에서 성령의 검과 기도로 승리하게 하소서.
* 가족의 안전을 지켜주시고, 건강해서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2012년 1월 5일 이동백, 심영주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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