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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1-12-19
 제목  힐러리 클린턴, 이란의 나르다카니 목사 즉각 석방 촉구
 주제어키워드    국가  이란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544호-2011.12.19(월)  성경본문  
 조회수  7314  추천수  32
이란의 나다르카니 목사 문제에 대해 힐러리 클린턴 장관까지 나섰다. 클린턴 장관은 사형의 집행 위기에 처한 나다르카니 목사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했다. 이에 앞서 미국의 시민 20만 명의 성원이 담긴 청원서가 국무부에 제출되었고, 힐러리 클린턴 장관도 나다르카니 목사 문제의 급박함을 인식한 것이다. 20만 명의 청원서를 바탕으로 클린턴 장관은 나다르카니의 조건 없는 즉각석방을 촉구했다. 클린턴 장관은 “오늘, 우리는 세계 모든 나라 정부가 양심수를 조건 없이 석방할 것을 촉구한다. 석방되어야 할 양심수들 가운데는 이란의 유세프 나다르카니 목사도 포함된다.”고 분명히 그의 이름을 언급했다.

국무부를 움직인 나다르카니 목사에 대한 석방청원은 미국법과정의센터가 주도했다. 나다르카니 목사가 체포된 것은 2009년 10월이다. 그는 자신을 따라 기독교인인 자신의 자녀들이 학교에서 정규 수업의 일환으로 코란을 읽고 배우도록 강제 당하는 것을 반대하며 이란의 교육제도를 강력히 비판한 것이 문제가 되었다. 그러나 조사와 재판과정에서 그에게는 배교혐의가 씌워졌다. 이란에서 배교혐의는 사형에 해당하는 중죄이다. 이후 이란은 국제사회로부터 나다르카니 목사 문제로 많은 비판을 받아왔다. 또 이란은 국제 인권 및 정치적 자 에 관한 협약에 서명 비준한 나라이다. 때문에 이란은 그에게 사형을 선고해 놓고도 집행도 하지 못하고, 재심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나다르카니가 처형되지 않고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 것도 그나마 국제사회의 압력 덕분이라고 보고 있다. 영국, 프랑스, 멕시코, 미국 등이 적극적으로 외교적인 압력을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법률적으로 볼 때 나다르카니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실권자인 아야툴라 알리 하메네이의 사면 조치 밖에는 없어 보인다. 그리고 12월 안에 하메네이가 양단간의 판단을 내릴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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