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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1-11-25
 제목  이슬람권에도 대중설교가 출현
 주제어키워드    국가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529호-2011.11.25(금)  성경본문  
 조회수  5872  추천수  51
이슬람의 성직자도 그렇고, 기독교의 목사나 카톨릭의 신부 모두 전통적인 종교조직에서는 자신이 맡고 있는 교회와 성당, 그리고 모스크의 신자들을 상대로 설교를 하게 된다. 그러나 1950년부터 기독교계에서는 대중설교가 라는 새로운 형태의 설교자가 출현 했다. 즉 빌리 그래엄 목사처럼 대형 집회, 혹은 TV나 라디오를 통해, 혹은 TV나 라디오로 중계되는 대형집회 등을 통해 불특정의 거대 다수를 상대로 설교를 하는 사람들이다. 최근 이슬람계에서도 대중설교가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대중설교가의 출현이 앞으로 이슬람을 어떻게 변화시킬는지 정확히 예측하기는 현재로는 어렵다.

그 선두 주자는 이집트의 아므르 칼레드이다. 물론 그 전부터 TV를 통해 이슬람 설교가 방송되기는 했지만, 본격적인 대중설교가로는 칼레드를 꼽는다. 대부분의 이슬람 성직자들이 흰옷에 턱수염을 기르고 있고, 대개는 엄격한 이슬람 신앙을 설파하는 방식으로 TV설교를 한 반면, 칼레드는 자신의 토크쇼를 2001년부터 진행하고 있고, 깔끔한 양복 정장에 콧수염을 기르며, 다른 성직자들이 고대 아랍어를 쓰는 것과 달리 현대 아랍어를 통해 생활밀착형 주제에 대해 토론하며 온건 이슬람 신앙을 설파한다.

이를 통해 큰 반응이 몰려 오자 그와 비슷한 패턴의 활동을 하는 이슬람 설교가들이 다수 나타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이집트의 무스타파 호스니 등 많은 이슬람 성직자들이 대중설교가의 대열에 뛰어들었고, 인도네시아에서도 압둘라 짐나스티아르가 TV쇼와 세미나 등을 통해 전혀 새로운 면모의 설교와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이와 같은 TV설교가의 활동은 자신이 이슬람 신자임을 알고 그 정체성을 지키고 싶어 하면서도 보수적이고, 시대에 뒤떨어진 율법주의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젊은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반면 기독교계에서 대중설교가들을 텔레반젤리스트라고 부르며 다소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있듯이 이들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특히 이들을 불편해 하는 이유는 이들이 이슬람 성직자가 되기 위한 정통코스를 밟지 않은 채, 개인의 삶속에서 느끼고 체험한 일들을 바탕으로 이슬람 신앙을 풀어 설명하며, 신분적으로는 평신도라는 점이다. 때문에 이들을 비판하는 측에서는 체험적이고 주관적일 뿐, 교리적으로는 문제가 많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그들에게 호응하는 측은 자신들의 삶의 체험을 바탕으로 실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문제들을 쉬운 말로 풀어준다고 호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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