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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1-11-16
 제목  중남미, 몰몬교 화장세 경계 해야
 주제어키워드    국가  중남미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522호-2011.11.16(수)  성경본문  
 조회수  5321  추천수  76
콜롬비아의 마가리타 가르시아 여인은 자신이 늘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는 여러 교파의 여러 교회를 전전하면서도 마음에 딱 맞는 교회를 찾지 못했다. 그러던 중 예수그리스도말일성도교회에서 세례를 받으면서 영적인 방황을 끝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이 교회는 흔히 우리가 몰몬교라고 부르는 이단 종파에 속한 교회이다. 그러나 그녀는 이 교회를 지구상에 존재하는 최고의 교회라고 잘라 말한다. 몰몬교의 전도는 지나치게 단정한 헤어스타일의 검은 양복 차림의 2인조 전도팀을 만나는데서부터 시작된다.

처음에는 2인조 전도팀 특유의 낯선 분위기 때문에 망설였지만, 자신의 평소의 의문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그들의 답변에 경계심이 녹았다고 한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세례까지 받게 되었다는 것이다. 가르시아 여인의 사례에서 보듯 최근 중남미 지역에서의 몰몬교의 확장세가 대단하다. 몰몬교 교회가 중남미에 처음 세워진 것은 1979년의 일이다. 브라질의 상파울로에 세워진 첫 교회를 시작으로 현재는 31개의 교회가 세워졌고, 9개의 교회가 세워지는 과정에 있다.

몰몬교는 무분별하게 교회 건물부터 짓기 보다는 일정 수의 신자가 확보된 지역에 한해서 상부에서 교회의 설립을 허가하는 절차를 거친다. 그러므로 특정 국가, 혹은 특정 지역에 교회를 세운다는 것은 그만한 인원의 신자가 확보되었음을 뜻한다. 칠레에서 몰몬교 선교활동을 오래 동안 벌인 브래드 윌콕스는 “교회가 세워진다는 발표가 나오는 것은 그 지역에 숫적으로나 질적으로 큰 성장이 있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몰몬교 수뇌부에서도 세계 각 대륙 가운데 중남미의 성장세가 가장 빠르다고 인정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보거니와 몰몬 선교사들은 한국말을 매우 높은 수준으로 구사한다. 중남미에서도 마찬가지여서 이 곳의 선교사들 역시 현지어를 매우 높은 수준으로 구사한다. 이는 그만큼 현지의 문화와 정서에 대한 이해가 높다는 이야기이고 이것이 몰몬교 성장의 비결이라고 플로리다 대학의 종교학 교수인 마누엘 바스케즈 박사는 분석한다. 몰몬교 측에서는 중남미의 몰몬교 신자의 수가 500 만 명을 넘기고 있다고 주장한다. 1980년 당시의 20만 명이라는 통계와 비교하면 엄청난 성장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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