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1-11-16
 제목  파키스탄의 아시아 비비, 사형 선고 후 1년 경과
 주제어키워드    국가  파키스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522호-2011.11.16(수)  성경본문  
 조회수  6131  추천수  101
아시아 비비 사건은 1년을 넘게 끌면서도 결론이 나지 않는 사건이다. 지리한 법정공방과 늘어지는 미결수로서의 감방생활은 파키스탄의 신성모독법이 반인권성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1년 쯤 전, 아시아 비비는 신성모독혐의로 사형을 선고 받았다. 글을 읽을 줄 모르는 40대 중반의 농장노동자인 그녀는 파키스탄 역사상 신성모독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은 최초의 여성으로 기록되고 있다. 구금 이후 그녀는 줄곳 작은 독방에 갇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형선고가 아니더라도 그녀는 옥중에서 교도소 관리로부터, 혹은 다른 재소자들로부터 늘 신변을 위협 받고 있다.

한 이슬람 성직자는 만일 누군가가 그녀를 죽인다면 50만 루피(영국돈 4천 파운드)를 주겠다고 현상금까지 내걸었다. 때문에 감옥도 결코 안전하지는 않으며 감옥 밖에 있는 남편과 자녀들도 은신해 정상적인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녀의 석방과 신성모독법 개폐의 요구는 국내외에서 줄기차게 가해지고 있다. 신성모독법은 이슬람을 모독한 사람에 대한 가혹한 처벌과 함께, 이슬람 신자들이 경제적, 사회적으로 라이벌 관계에 있거나, 평소 사이가 좋지 않은 기독교인을 치명적인 곤경에 빠뜨리는 무기로 악용되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내에서의 문제 제기는 점점 줄어 들고 있다. 년초, 살만 타시르 펀잡주지사가 살해 되었고, 샤바즈 바티 소수종교부장관이 암살 되는 등 신성모독법이나 아시아 비비의 문제를 공적으로 제기하는 사람들이 순서대로 피살되면서 공포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아시아 비비의 경우도 농장 동료 노동자와 말싸움을 하다가 말꼬리가 잡힌 케이스이다. 이슬람 신자인 동료가 그녀에게 기독교를 버리고 이슬람을 믿으라고 압력을 가했고, 아시아 비비는 이를 거부했다.

이 과정에서 협박과 납치의 위협을 받았고, 2009년 1월 14일에 사소한 꼬투리를 잡혀 마호멧 선지자를 모함했다는 이유로 신성모독혐의로 구속되었다. 아시아 비비는 기독교 신앙을 주장하고, 이슬람을 믿기를 거부한 것은 사실이지만 마호멧 선지자를 모함한 적은 없다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나 2010년 11월에 사형을 선고 받았다. 현재 이 사건은 항소가 진행 중이지만 고등법원에서도 원심을 받아 들여 사형에 확정되면 자칫 사형을 당할 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다.

그나마 기대할 만한 것은 파키스탄이 국제사회의 이목과 압력을 고려해 신성모독혐의자에게 사형을 선고는 하더라도 집행은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러나 대신 거의 평생을 감옥에서 보내게 될 수도 있다. 이런 상황의 중대성을 고려하여 Release International은 올해 초 5만 1천 명의 서명을 받아 신성모독법 폐지를 주장하는 청원서를 런던의 파키스탄 대표부에 전달했다. 이를 접수한 대표부 측은 “여러분들의 요구를 고려해 보겠다.”고만 답변했다고 한다. RI의 협력단체인 미국순교자의 소리도 아시아 비비의 석방을 위한 온라인 서명을 전개하고 있다. 이 서명운동은 지난 8월부터 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30만 명 이상이 참여 했다. 지금도 www.CallForMercy.com에 접속하면 서명헤 참여할 수 있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