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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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11-11-03 |
| 제목 |
작년 세계성경배포, 2,900 만 부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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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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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512호-2011.11.03(목)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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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95073 |
추천수 |
44 |
지난 2010년 한 해 동안 세계 각국의 성서공회를 통해 반포된 성경의 부수는 2천 9백만 부 가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성서공회연합회(United Bible Societies, UBS)에서 발표한 ‘2010년 성서반포 보고(the Scripture istribution Report 2010)’에 따르면, 2010년 한 해 동안 세계 각국의 또 신약은 1천만 부, 단편은 1천 7백만 부, 전도지는 3억 9백만 부에 달한다.
2010년 한 해 동안 전세계 약 2천 9백만 명의 사람들이 성경을, 1천만 명의 사람들이 신약을 가지게 되었다는 의미다. 이 통계는 매년 세계성서연합회에서 발표하는 성서 반포 보고서에 포함된 내용으로, 전세계 성서공회들을 통하여 유료로 보급되거나 무료로 기증한 성서 통계를 포함하고 있다. 한편 세계성서공회연합회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지난달 30일, 베트남 내에서 성경을 제작하고 반포할 수 있도록 베트남성서공회의 등록을 승인했다.
이것은 성서공회의 즉각적인 설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1975년에 호치민에서 성서공회가 강압적으로 사업을 정지당한 이후 36년 만에 이루어진 것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는 평가다. 세계성서공회연합회의 베트남 협력관계 프로그램은 베트남 뿐만 아니라 캄보디아와 라오스의 성서보급도 함께 준비하는 사역이다. 따라서 베트남의 성서공회 승인은 인접한 캄보디아, 라오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미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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