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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1-10-27
 제목  가다피 이후의 리비아를 위한 기도 필요
 주제어키워드    국가  리비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509호-2011.10.27(목)  성경본문  
 조회수  6133  추천수  24
가다피 전 국가지도자의 피살과 함께 새로운 길을 찾고 있는 리비아를 위한 큰 기도가 필요하다고 세계 주요 기도운동가들이 의견을 모으고 있다. 실제로 이번 주일예배(30일)를 통해 리비아를 위한 특별한 기도의 시간을 갖겠다는 교회가 늘어나고 있다. 리비아는 전 국가원수가 시민봉기에 의해 피살된 상황이고, 그의 사망에 따라 곧 NATO가 임무 종결 방침을 밝힘에 따라 이제는 리비아인 스스로의 힘으로 새 헌법을 만들고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 내야 한다. 이 과정은 매우 복잡하고, 힘들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리비아를 위한 특별하고 희생적인 기도가 필요한 것이다.

아랍권선교회의 데이비드 인네스는 “이러한 상황에서 리비아를 위한 범세계적인 기도운동이 일어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하나님은 일하신다. 그리고 우리는 기도로 하나님과 동역하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관심을 가지고 리비아를 바라보아야 한다. 그리고 기도해야 한다. 그분의 뜻이 이루어져 리비아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기를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비아에 있는 소수의 기독교인들도 세계 그리스도인들의 기도를 부탁하고 있다. 혼란도 혼란이지만, 혼란 끝에 만들어진 헌법의 내용도 문제이다. 바라기로는 새 헌법이 기독교를 포함한 모든 종교의 활동을 자유롭게 보호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나 그런 내용으로 헌법이 만들어질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높지 않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어떤 정치세력이 리비아를 담당하게 될지 여러 가지로 예측을 해보고 있지만, 예측 자체가 쉽지 않을 정도로 앞으로의 리비아의 정국은 안개 속에 있다. 리비아의 기독교인의 규모는 크게는 15만 명부터 적게는 수 천 명까지 매체나 전문가에 따라 다르게 추산하고 있다. 그만큼 리비아에 대한 일관되고 분명한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그나마 기독교인들의 대부분은 외국 국적자들이다. 이들은 대개 노동을 하기 위해 리비아로 들어온 사람들이다. 그러나 지난 9 개월 동안의 내전 때문에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리비아를 떠난 상태이기 때문에 기독교인의 수는 그 어느때 보다 축소되어 있을 것임이 틀림 없다. 인네스씨는 지난 9개월 간의 이른바 아랍의 봄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결과적으로 이슬람 강경 단체들의 발언권이 강화되는 추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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