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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1-10-07
 제목  리비아, 유대교 회당 복원하려다 생명의 위협
 주제어키워드    국가  리비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500-3호-2011.10.07(금)  성경본문  
 조회수  7140  추천수  60
이제는 실각해 그리 규모가 크지 않은 반군 리더로 전락한 리비아의 카다피 전 국가 원수는 강력한 이슬람주의자였다. 당연히 카다피 치하에서 유대인들은 핍박의 대상이었다. 때문에 리비아계 유대인들 가운데 상당수는 카다피 시절 리비아를 떠나 타국을 떠돌고 있었다. 그러나 이제 카다피가 제거된 고향으로 귀환하는 유대인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폐쇄된 유대교 회당을 복구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지만, 과거보다는 핍박의 강도가 낮아졌을런지는 모르지만, 리비아는 여전히 이슬람 국가이다.

유대교 회당을 복원하려는 유대교 지도자들은 지금 살해의 위협까지 당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리비아계 유대인으로 정신분석학자이기도 한 데이비드 게르비(56)는 리비아 내전으로 파손된 트리폴리 소재 유대교 회당을 복구하려고 했으나 현재의 통치세력인 반정부군 관계자들로부터 안전을 위해 리비아를 떠날 것을 권유 받고 있다. 관계자들은 그의 활동이 리비아인들의 분노를 촉발시킬 수 있고, 총을 소지한 사람들로부터 공격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더 나가 유대교 회당 복구 반대시위까지 계획되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결국 유대인들에게 지금의 상황은 카다피의 치하에 비해 크게 나아진 것도 없는 상황인 것이다. 이에 게르비는 자신은 위협에도 불구하고 계속 남아 반드시 회당을 복구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게르비는 리비아계 유대인으로 이스라엘이 67년 3차 중동전에서 승리해 요단강 서안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점령하면서 리비아 내에서도 반유대 여론이 높아지고, 카다피의 탄압이 심해지자 이탈리아로 망명했다가 올해 여름에 돌아와 반정부군에 합류해 카다피군과 싸웠다. 때문에 현재의 통치세력인 반정부군과는 동지적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리비아는 한때 3만 7천 명의 유대인들이 살았으나 카다피 시대의 학정으로 수백 명 규모로 줄어들었다. 반정부군 대표기구인 국가과도위원회(NTC)의 무스타파 압델 잘릴 위원장은 모든 리비아인은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다면서도 카다피 지지자들과 교전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이 문제를 논의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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