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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1-09-08
 제목  미국, 하루 1달러미만의 지출로 1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세계 빈민 돕기 운동
 주제어키워드    국가  미국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480호-2011.9.8(목)  성경본문  
 조회수  6903  추천수  50
미국의 한 대학에서 MBA 과정을 공부하면서 아내와 두 어린 아이를 둔 가장이기도 한 기독교인 남성이 최근 매일 절약과 노력을 통해 1인당 1달러 미만의 비용으로 생활하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재정의 여유를 기반으로 모금을 하여 인도의 고아원에 기부하고, 인간 이하의 생활을 하는 세계의 빈민들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자는 운동을 제안했다. 나탄 아다이르는 내핍과 절약을 바탕으로 첫 13일 동안 229 달러를 모았다고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밝히면서 자신의 취지에 동조하는 모든 이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현재 텍사스 알링턴의 제일침례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아이다르는 이런 식으로 모아진 자금을 통해 인도의 고아원과 선교단체에 태양열 발전 시스템을 달아주는 등 여러 가지 일들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가 블로그에 밝힌 하루의 생활을 보면, 지난 주 어느 날의 경우 하루에 딱 70센트만 지출한 날도 있었다. 그 날의 경우 세 끼의 식사는 따로 장을 보지 않고, 모두 이미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로 해결했다. 아침은 오트밀을 먹었고, 점심은 스파게티와 토마토, 그리고 콩 삶은 요리를 먹었다. 저녁에는 계란 후라이와 감자 스튜, 그리고 당근과 콩을 먹었다. 그는 이러한 체험을 통해서 돈을 안쓰면 상당히 삶이 쪼들리고 비참해 질 것 같지만, 의외로 돈을 안쓰고도 충분히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서, 지금 세계적으로 10억 이상의 사람들이 하루에 1달러도 안되는 돈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겉으로 볼 때 자신이 과거 보다 덜 먹어서 쇠약해 지는 듯 하지만, 불필요한 살이 빠지면서 오히려 건강해 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오히려 심리적으로나 영적으로 큰 에너지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살이 많이 빠졌지만, 가까운 체육관에서 근력을 테스트해 본 결과 약간의 감소만 관찰되었다고 말하면서 이와 같은 생활이 매우 건강한 다이어트의 길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실제 배고픔을 경험해 보니 배가 고플 때는 25센트짜리 통조림 수프 조차도 5성급 호텔 식당에서 먹는 음식처럼 환상적인 맛이 났다고 말하면서, 음식은 자동차로 비유하면 필수적인 연료에 해당하는데, 우리가 불필요한 연료를 줄임으로써 가난한 사람들이 생명을 지탱할 연료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자신과 함께 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도 했다. “처음 나흘이 힘들다. 평소에 먹는 열량의 35%에 해당하는 열량만 섭취하고, 커피를 끊는 것은 참 괴로웠다.”고 솔직한 고백을 하기도 했다. 그는 그러나 아내의 전폭적인 기도와 친구들의 격려가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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