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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1-08-25
 제목  파키스탄 목회자, 종교간 사랑 방조 누명으로 재판
 주제어키워드    국가  파키스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471호-2011.8.25(목)  성경본문  
 조회수  6664  추천수  38
파키스탄의 목회자 한 사람이 재판을 받고 있다. 그의 동생이 인근 마을의 명망 있는 이슬람 집안의 젊은 여성과 사랑에 빠져 함께 도피하자, 이들의 도피를 방조했다는 혐의를 뒤집어 쓴 것이다. 샤켈이라고만 알려진 목사는 이미 이 사건으로 3개월간 감옥에 갇혀 있다. 그는 감옥에서도 동료 죄수들로부터 가혹행위를 자주 당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감옥에 간 것도 하나님의 어떤 뜻이 있을 것이라고 믿으며, 동료 죄수들을 무엇이든 도우려고 노력하고 있다.

펀잡주에서 목회활동을 했던 샤켈 목사 말고도 친척 몇 사람이 샤켈의 남동생 커플의 도피를 도운 혐의을 받고 있다. 이들 커플이 도주하자, 여성의 가족들은 샤켈 목사의 집에 다짜고짜 쳐들어가 그를 구타하고 결박하여, 경찰에 넘겼다. 그가 감옥에 갇힌 때는 지난 4월이며, 현재는 보석으로 석방된 채로 재판을 받고 있다. 그의 재판은 이번 주중 열릴 것으로 보인다.


이란 정부, 은밀히 반입되는 성경 대거 적발

이란 정부가 최근 외국으로부터 이란으로 은밀히 들여오는 성경을 눈에 불을 켜고 단속하고 있다. 최근 당국은 이란 북부 지역인 잔잔시와 아브하르시 사이의 지역에서 6,500 권의 성경이 환적되는 현장을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한 이란 당국자는 “선교사들이 거액의 자금과 대대적인 선전전을 통해 이란의 젊은이들을 나쁜 길로 유혹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성경 반입을 비난했다. 이에 앞서 지난 2010년 11월에도 공무원들과 혁명수비대가 성경 300권이 반입되는 현장을 적발한 바 있다. 이렇게 적발된 성경은 정해진 절차를 거쳐 소각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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