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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1-08-24
 제목  태국, 홍수로 기독교계 어린이집 위기
 주제어키워드    국가  태국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470호-2011.8.24(수)  성경본문  
 조회수  8585  추천수  36
언론의 관심으로부터는 좀 비껴 갔지만, 올 여름 태국을 덥친 홍수는 상당히 심각했다. 태국 공공보건성은 이번 홍수로 발생한 사망자수는 31명에 달하며, 27,000 명의 부상자와 수인성 질병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집계했다. 주로 태국의 북부와 북동부 지역을 강타한 이번 수해는 큰 비와 태풍이 겹쳐 홍수를 악화시켰다. 홍수로 발생한 난민들을 돌보고 있는 Vision Beyond Borders의 관계자는 “특히 카렌족 난민촌이 큰 피해를 입었다. 카렌족 난민촌에는 우리가 운영하는 어린이집이 두 곳이나 있는 곳이다. 특히 캠프 내의 쌀 저장고가 부서지면서 많은 쌀이 못쓰게 되었다. 수백 명의 난민들이 거주하는 주거시설이 파괴되었고, 난민들의 가재도구도 쓸려 갔다. 난민촌으로 접근하는 도로도 물에 쓸려가고 산사태로 막혀 있는 상태여서 난민촌으로 구호를 위한 접근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것으로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정부는 욤강이 넘칠 경우 수코타이 지역의 다섯 개 구역이 더 침수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앞으로도 문제이다. 홍수가 논과 곡물관련 시설을 쓸어버렸기 때문에 상당기간 식량수급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난민촌에는 식량 공급을 중단할 수 밖에 없었으나 최근 어렵게 도로가 개척되고 있어 며칠 안에 구호식량을 실은 트럭이 난민촌으로 근처까지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직은 난민촌 주변에 물이 빠지지 않고 있어 일부 구간은 소형보트를 이용해야만 하는 악조건이지만 구호는 치열하게 계속되고 있다. 게다가 이 지역은 국경지대여서 자주 버마에서 넘어온 정부군이나 무장단체들의 습격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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