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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1-08-19
 제목  파키스탄, 빈라덴 피살지 근처에서 예수영화 공개 상영하다가 피습
 주제어키워드    국가  파키스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467호-2011.8.19(금)  성경본문  
 조회수  5625  추천수  39
파키스탄의 한 공원에서 예수 영화를 관람하는 도중 일단의 이슬람 폭도들의 기습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그런데 사건의 현장은 오사마 빈 라덴이 피살된 지점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다. 당시 현장에서는 기독교인들이 대부분이었고, 일부 관심 있는 불신자도 있었다. 8월 12일 벌어진 이 사건으로 이 행사를 진행하던 기독교인 사역자들이 구타를 당했고, 영사를 위한 기자재들이 파괴되었다. 경찰은 뒤늦게 개입했으나 이미 한 타이밍 늦었다. 폭행의 수위가 상당히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구속자는 아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이슬람 측은 이번 공격이 단지 예수 영화를 공개적으로 상영했기 때문 만은 아니며 사건 1주일 전에 발생한 해프닝이 더 큰 원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건이 있기 1주일 전, 지역의 카톨릭 성직자들이 오사마 빈 라덴이 피살직전까지 은거하던 비밀가옥이 어디냐고 물어보며 이슬람 측의 심기를 건드렸다는 것이다. 즉 카톨릭 쪽에서 이슬람의 심기를 건드린 것이 개신교회 쪽에서 연 예수영화 상영 현장 급습으로 이어진 것이다. 이슬람이나 탈레반의 시각에서는 개신교와 카톨릭을 딱히 구별하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상황이다.

확인된 바에 의하면 인근의 성베드로 카니시우스 카톨릭교회의 아크람 자베드 길 신부가 친구와 함께 빈라덴의 은거 가옥을 찾아갔고, 내부를 들여다보기 위해 주변의 다른 집의 지붕에 올라가기도 했다고 한다. 한편 현지 기독교계는 다시 한번 모든 교회와 교역자들에게 빈 라덴 피살 후 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예민함에 유의하여 상대를 자극할 가능성이 있는 행동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카톨릭교회도 마찬가지로 모든 교회와 성직자들에게 행동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빈라덴이 피살된 도시에는 약 150명의 카톨릭 신자가 있고, 특히 빈라덴이 살던 빌랄 마을에도 세 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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