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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1-08-08
 제목  파키스탄, 작년 수해 피해 기독교인 아직까지 무대책
 주제어키워드    국가  파키스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460호-2011.8.8(화)  성경본문  
 조회수  7657  추천수  19
파키스탄 남부 펀잡주에 거주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지난 해의 대홍수로 집을 잃은 후 지금까지 집없이 떠돌고 있다. 펀잡주 정부가 이재민들을 위해 주거지를 마련하여 분양해 주면서 기독교인들을 대상에서 배제시켰기 때문이다. 코트 아두 라는 기독교인 이재민이 밝힌 바에 따르면 주정부가 소수종교 신자들에 대해서는 새로운 거주지와 경작지 배당은 물론, 구호식량의 분배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소외 시켰다는 것이다. 주정부는 코트 아두에 약 151평방야드의 땅을 확보하여 홍수 피해자들에게 분배해 주었는데, 분배 작업이 지난 달 말에 모두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소수종교 관련자들은 아직 아무런 혜택도 얻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는 “이 지역의 기독교인들은 부유한 사람이 없다. 그들은 집과 땅을 홍수로 잃어 버렸다. 인구비율로 볼 때 최소한 분배지의 5%는 기독교인들에게 돌아가야 한다. 처음에는 구호식량과 물품 배분에서도 우리를 철저하게 소외 시켰다. 그러나 이 문제는 시간이 지나고 문제가 제기 되면서 어느 정도 시정 되었다. 그러나 토지 분배의 문제는 전혀 시정되지 않았고, 이미 분배가 끝났기 때문에 이제 시정하기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행정당국은 토지 분배에 앞서 이들 기독교인 피해자들의 명단을 대충 조사해 갔다. 대충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제대로 성실하게 조사되지 않아 많은 사람이 누락되었기 때문이다. 명단에서 누락된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인 하메드라는 사람은 자신은 가지고 있는 부동산도 없고, 일용 잡급 노동으로 그날 그날 살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누락된 반면, 상당한 재력을 가진 사람은 포함되는 등 명단 작성 자체가 졸속이었다고 비판했다.

실제로 구르마니 샤르키, 잔데르 두에아자, 차크 568구역, 쵸크 사르와 사헤드 지역 등지에는 기독교인들과 힌두교인들이 1만 8천 명 가량 살고 있으나 이들 가운데 8,500명만 토지 분배 대상자 명단에 올랐다. 와심이라는 한 기독교인은 무려 22에이커의 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토지 분배 대상자 명단에 오른 경우도 있었다고 비판했다. 한편 소수종교인권운동가이며, 파키스탄인민당의 소수종교인권운동 담당자인 나폴레온 카이윰은 파키스탄 헌법에 따르면 모든 정부 정책을 입안하고 집행 함에 있어서 소수종교 신자들의 몫으로 5%를 할당하게 되어 있다면서 펀잡 정부는 이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해 발생한 대규모 수해로 펀잡주에 거주하고 있는 기독교인 20만 명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다. 당시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모든 구호정책에서 항상 뒷전으로 밀려나는 수모를 당해 왔다. 이러한 현상은 정부의 요소 요소에 이슬람 근본주의 계열 인사들의 입김이 미치고 있다는 점과 이슬람 구호기관을 통해 들어오는 구호물자를 소수종교 신자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에 대해 이슬람 쪽에서 생리적인 거부감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그 이유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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