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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1-07-28
 제목  노르웨이 사태에 대한 세계 교회의 입장
 주제어키워드    국가  노르웨이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453호-2011.7.28(목)  성경본문  
 조회수  9149  추천수  36
지난 22일 노르웨이에서 발생한 연쇄 테러 참사에 세계교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지난 금요일 오후 3시 30분 경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에 있는 정부청사 건물 부근에서 폭파 사건이 발생했다. 이어 2시간 뒤 우퇴위아 섬의 한 청소년 캠프장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로 최소 92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일어났다. 범인 앤더스 브레빅(32세)은 극우세력과 연계된 기독교 근본주의자로 보도되고 있다. 그는 온라인 문서를 통해 자신을 템플러 기사단(Knights Templar)의 추종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전 세계를 경악케 한 이번 참사와 관련 세계복음주의연맹(WEA)은 성명서를 발표, 노르웨이 국민과 교회들을 향해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연맹 국제담당부회장 고든 쇼엘 로저스는 성명서에서 “이번 사건으로 큰 쇼크를 받았다”며 “노르웨이의 튼튼한 기독교 역사는 이웃국가들과 오랜 평화의 역사를 창조해 왔으며, 세계평화노력에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세계복음주의연맹은 범인이 기독교 신자라는 보도에 슬픔을 금치 못하며 전 세계의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은 종교적인 폭력을 강력히 비난한다”며 “예수의 이름으로 그런 폭력이 일어난 것에 대해 마음이 아프다. 이번 참사는 엄청난 쇼크다”라고 말했다. 또한 유럽복음주의연맹 사무총장 닉 트렘퍼는 “인간이 그 같은 끔직한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는 것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한다. 이러한 폭력은 하나님의 의와 선하심을 전적으로 반대하는 완전한 악의 표시로 간주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노르웨이인들과 함께 전 세계에 우리의 비통한 마음을 전하며 여기에는 세계의 어떤 국가도 예외가 없다. 우리는 시급히 노르웨이에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기를 기도한다”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세계교회협의회(WCC)도 성명서를 통해 이번 사건에 대한 침통한 심경을 밝혔다. 울라프 트베이트 총무는 성명에서 “노르웨이는 무고한 사람을 향한 전무후무한 폭력을 경험했다”며 국제사회의 협력과 전 세계 교회의 기도를 간곡히 요청했다.

노르웨이 루터교회 출신 목사이기도 한 그는 “이런 일이 내 사랑스런 나라와 시민, 리더 그리고 정부를 향해 발생됐다는 게 너무 슬프다”며 개인적인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한국교회언론회도 25일 논평을 내고 “그의 살인 행위는 기독교의 종교적 가르침보다는 오히려 극우 민족주의적이고, 자신의 정치적인 신념에 따른 악마적인 행위로 규탄 받아 마땅하다”며 “평화의 나라에서 끔직한 폭력으로 고통당한 노르웨이와 희생자의 유족들에게 위로를 보낸다”고 밝혔다. 현재 노르웨이 전역의 교회들은 노르웨이인들이 애통해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 교회 문을 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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