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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1-07-26
 제목  노르웨이 교회, 기도해 달라
 주제어키워드    국가  노르웨이
 자료출처  매일선교소식 2451호 / 2011. 7. 26(화)  성경본문  
 조회수  8019  추천수  33
괴한이 오슬로에서 폭탄테러를 감행해 7명을 살해한 뒤, 청소년캠프 현장에서 85명을 총으로 사살하는 참사가 7월 23일에 일어났다. 노르웨이 교회는 노르웨이가 속히 안정을 되찾고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해 줄 것을 세계 교회에 부탁했다. “우리는 이 사건과 관련이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부탁한다. 특히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많은 이들을 위개 기도해 주기를 바란다.”고 노르웨이 루터교회의 헬가 하우글란트 비푸그리엔 주교는 말했다. 그는 또 노르웨이의 모든 교회들이 주일예배를 통해 2차 대전 이후 최악의 참사를 당한 노르웨이인들을 위해 기도하는데 노력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비푸그리엔 주교는 이번 사건에 대해 앞으로 두고 두고 노르웨이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았다. 그는 젊은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있다가 동시에 84명이나 피살 당했기 때문에 앞으로 젊은이들은 웬만하면 한자리에 모이는 것조차 꺼리게 될 것이라고 걱정했다. 당연히 모여서 토론하고, 함께 연구하고, 강연을 듣는 정도의 일 자체를 꺼리는 퇴행적인 문화가 형성될 것이고, 한 자리에 모여 많은 사람들이 예배 하는 것조차 금기시 될 가능성이 많다고 우려했다.경찰이 현재까지 진행한 수사에 의하면 이 사건의 주범은 노르웨이인인 안데르스 베링 브레이비크(32)로 밝혀 졌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범인은 극우 반이슬람주의적 성향을 오래 전부터 보여온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만 아직 공범이 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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