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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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11-07-11 |
| 제목 |
인도, 결혼 거부 10대 소녀를 화형시킨 가족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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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인도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440호-2011.7.11(월)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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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976 |
추천수 |
19 |
인도에서 결혼은 당사자의 뜻보다는 부모의 뜻이 절대적이며, 카스트가 같은 집안끼리만 결혼이 가능하다는 것은 알려진 바와 같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원하지 않는 결혼을 강요 받게 되고, 이를 거부하다가 큰 봉변을 당하기도 한다. 뉴델리 북동부의 메루트라는 작은 마을에서는 10대 소녀가 아버지와 오빠가 원하는 결혼을 거부했다가 구타 당했고, 몇 시간 후에는 소똥 더미에 던져진 채 불을 붙여 화형을 당했다.
원하지 않는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도 거부의 뜻을 꺾지 않자 벌어진 참극이었다. 사건이 벌어지자 마을 주민들이 급히 현장으로 몰려 갔으나 그 때는 이미 모든 상황이 끝난 상황이었고, 마을 사람들 가운데 상당수는 오히려 아버지와 오빠의 편을 들고, 뒷마무리를 거들기까지 했다고 한다. 그러나 아무리 카스트제도의 뿌리가 깊다하더라도 엄연히 법이 있는 나라이니 경찰은 이들을 가만히 둘 수 없다. 오빠는 체포 되었고, 아버지는 일단 도주했다.
아마도 이들을 처벌하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함께 가담한 마을 주민들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물증이나 현장 동영상이 없기 때문에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해 구체적인 혐의를 특정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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