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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1-06-21
 제목  인권과 종교의 자유 보장 최악의 국가들(2)
 주제어키워드    국가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432호-2011.6.21(화)  성경본문  
 조회수  7930  추천수  5
에리트리아는 전체 인구의 절반은 이슬람 신자이고 절반은 기독교인이다. 정부의 종교 관련정책은 버마의 그것과 비슷하여, 독재정권의 흔들림 없는 존속이 가장 중요하고, 유일한 목표이다. 때문에 터무니 없고, 체계적이고, 꾸준한 종교 박해가 자행되고 있다. 그 양상을 보면 영장 없는 장기 구금, 고문, 살해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 극소수의 종파와 종교단체에 대해서만 합법성을 인정해 주는 대신, 종교단체의 운영에 세세하게 간섭하고 있고, 합법성이 없는 다수의 종교단체에 대해서는 가혹한 단속을 벌이고 있다.

이슬람 신정국가인 이란은 이슬람 고위 성직자들과 그 주변 인사들이 사실상의 정치적 실권을 행사하는 나라이다. 종교적인 자유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악화되고 있고, 바하이교나 기독교, 수피 이슬람 등의 종교적 소수자들의 입지는 가면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소수종교 관련자들은 반복되는 구금과 고문, 심지어 신성모독, 배교 등의 죄목으로 처형을 당하기까지 한다. 북한은 지구상 최악의 지역이다. 정권은 주민들을 무자비하게 통치하고 있고, 최소한의 식량조차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최고 권력자의 이름 앞에는 ‘위대하신’, 혹은 ‘경애하는 지도자’ 등의 수식어를 붙여 부를 정도로 신격화되어 있다. 북한 정권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게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는 나라이다. 외부 세계의 눈을 의식하여 설치해 놓은 3-4곳의 전시용 종교시설을 제외한 모든 종교활동은 불법이다. 종교 활동 관련자들에 대해서는 구속이나 고문은 물론이고, 예사롭게 처형을 하고 있다.

미국의 든든한 군사동맹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상황은 북한 못지 않다. 다만 북한과 다른 점은 공산주의 대신 이슬람주의를 표방하고 있다는 정도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정부가 유일하게 국교로 인정하는 순니이슬람 이외의 그 어떤 종교의 존재도 불법이다. 심지어 가정에서 개별적으로 갖는 종교행위도 적발되면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오래 전부터 종교에 관하여 보다 관용적인 정책을 채택하겠다고 국제사회에 약속을 해 왔다. 그러나 변한 것은 전혀 없다. 리야드 같은 도시를 보면 극단주의자들이 활개를 치고, 다른 종교나 세계에 대해 증오심을 주입하는 마드라사나 모스크가 널려 있다.

수단은 세계에서 가장 길고 복잡한 내전을 경험해 온 나라이다. 남부 지역이 독립을 눈앞에 두고 있는 대신 나머지 지역의 이슬람 제국화의 흐름은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그렇다고 남부 지역의 독립도 순조롭지는 않다. 최근 남부와 북부 사이의 경계지대의 영유권을 놓고 또 다른 전쟁이 시작되었다. 카르툼 정부는 주민들에게 샤리아법을 강요하고 있고, 다른 종교의 개종을 범죄로 다스리고 있다. 또 이슬람 신자가 아닌 사람이 공개적으로 자신의 종교에 대해 말하고, 표현하고, 전파할 권리를 금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소련의 붕괴와 함께 새로 독립한 무수한 신생독립국들 가운데 하나이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장기간 독재를 하면서 인권에 대한 다양한 탄압을 전개하면서 정권을 지키려고 애쓰고 있다. 개인적이고 독립적인 종교활동을 범죄시하고 감시하고 있다. 정부의 이러한 탄압에는 이슬람, 개신교, 정교회를 가리지 않는다. 민주화가 진전되지 않는 한 그 어떤 종교도 번듯하게 활동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이집트는 튀니지와 함께 이른바 2011년의 아랍의 봄의 진원지이다. 이집트인들에게는 정치적인 봄이 왔을는지 모르지만, 콥틱교인들은 오히려 겨울을 맞고 있다. 이미 여러 해 동안 콥틱교인에 대한 차별과 폭력은 주기적으로 언론의 국제면을 장식해 왔다. 이집트 정부는 인구의 14%를 차지하는 콥틱교인들의 생존권을 보호해야 할 책임을 의도적으로 포기해 왔다. 정부의 이러한 방임 속에 콥틱교인들에 대한 집단적인 폭력사건은 반복되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요즘은 정권교체기를 맞아서 엉성해 진 치안 탓에 콥틱교인을 공격하는 극단주의 세력을 제어할 만한 사회적 장치가 사라졌다.

이라크는 사담 후세인이라는 독재자로부터 해방된 것은 틀림 없다. 그러나 후세인이 사라짐과 동시에 모든 국민들이 많은 자유를 얻는 동안, 이슬람 극단주의자들도 활동에 있어서 큰 자유를 얻었다. 이라크의 소수종교 공동체들은 이들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폭력과 협박, 납치 등으로 시달리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이러한 폭력적 위협으로부터 국민들을 보호할 만한 충분한 치안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기독교계 주민들은 대거 국외로 탈출하고 있다. 앗시리아사도교회는 이슬람이 지구상에 생겨나기 전부터 이라크에 뿌리를 내렸던 교회이지만, 이제는 교인들의 대거 탈출로 뿌리 조차 사라져 가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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